지나가던 ??
추천 0
조회 26
날짜 23:12
|
FrostFire
추천 2
조회 216
날짜 20:19
|
제멋대로 황제
추천 0
조회 149
날짜 19:42
|
제멋대로 황제
추천 2
조회 437
날짜 14:56
|
예술은폭발이라능
추천 7
조회 1086
날짜 14:46
|
예술은폭발이라능
추천 0
조회 400
날짜 14:41
|
예술은폭발이라능
추천 1
조회 417
날짜 14:31
|
박유수
추천 4
조회 671
날짜 13:57
|
바나나맛판나코타
추천 4
조회 1510
날짜 2024.05.31
|
제멋대로 황제
추천 3
조회 1594
날짜 2024.05.31
|
예술은폭발이라능
추천 17
조회 2058
날짜 2024.05.31
|
제멋대로 황제
추천 1
조회 666
날짜 2024.05.31
|
엣티제 대마왕
추천 11
조회 3549
날짜 2024.05.31
|
gundam0087
추천 5
조회 1057
날짜 2024.05.31
|
FrostFire
추천 10
조회 1399
날짜 2024.05.30
|
에메랄드 오션
추천 5
조회 1089
날짜 2024.05.30
|
Watanabeyou
추천 15
조회 3020
날짜 2024.05.30
|
프리즘스톰
추천 4
조회 1617
날짜 2024.05.30
|
지나가던 ??
추천 2
조회 1006
날짜 2024.05.29
|
제멋대로 황제
추천 2
조회 910
날짜 2024.05.29
|
gundam0087
추천 5
조회 1828
날짜 2024.05.29
|
제멋대로 황제
추천 6
조회 2598
날짜 2024.05.28
|
Watanabeyou
추천 3
조회 1245
날짜 2024.05.28
|
예술은폭발이라능
추천 6
조회 2142
날짜 2024.05.28
|
최종일포니테일
추천 16
조회 3051
날짜 2024.05.28
|
로이든
추천 2
조회 891
날짜 2024.05.28
|
지나가던 ??
추천 7
조회 1662
날짜 2024.05.27
|
nani_nani
추천 1
조회 593
날짜 2024.05.27
|
원래는 1화는 기합을 팍팍 넣죠.... 문제는 이 퀄을 끝까지 유지하느냐가 관건........
남은 문제는 이 액션 퀄이 이후로 유지되냐겠죠. 1화 한정만 놓고 보면 의외로 액션신 괜찮은 작품들이 꽤 되죠(슈퍼조차도 1화는 비루스의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그럭저럭 나오는 편).
액션신만 따로 봤는데 움직임이 호쾌하고 화려한 연출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PV와는 딴 판이라 느낄 정도 이었네요. 기대해 볼 만 하겠습니다.
믿고보는 에노키도
철혈의 1화 낚시를 아직도 기억하는 1인
남은 문제는 이 액션 퀄이 이후로 유지되냐겠죠. 1화 한정만 놓고 보면 의외로 액션신 괜찮은 작품들이 꽤 되죠(슈퍼조차도 1화는 비루스의 위엄을 보여주기 위해서인지 그럭저럭 나오는 편).
액션신만 따로 봤는데 움직임이 호쾌하고 화려한 연출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PV와는 딴 판이라 느낄 정도 이었네요. 기대해 볼 만 하겠습니다.
원래는 1화는 기합을 팍팍 넣죠.... 문제는 이 퀄을 끝까지 유지하느냐가 관건........
믿고보는 에노키도
드라큘라 토벌전 무지하게 기대중입니다
a-1 이라 걱정했는데 시작이 좋네요..ㅎㅎ
최상까진 안바라니 평균만이라도 유지해서 쭉 갔으면
철혈의 1화 낚시를 아직도 기억하는 1인
역시 페이트 시리즈는 재밌어요ㅋㅋ 기대하면서 오늘 저녁 먹으면서 봤는데 역시 꿀잼ㅋㅋ 오랜만에 챙겨볼 애니메이션이 나왔네요 페이트 시리즈는 스튜딘에서 만든거 빼면 다 재밌네요
에노키도의 smearing과 timing은 볼수록 나카무라의 그것을 떠올리게 하네요. 특히 본문의 작화는 레이아웃과 연출도 소울이터의 몇몇 컷들을 레퍼런스 삼은듯한 모양새고요. 미야자키의 작화를 좇아 계승,발전을 거듭하여 자신만의 '카나다류'작화를 만들어낸 이타노 이치로와, 그를 좇는 수많은 후대 애니메이터들(김세준 등)처럼, 우츠노미야 사토루에게 큰 영향을 받고 독자적으로 발전시켜나간 나카무라 유타카와, 이젠 나카무라의 영향을 받는 젊은 애니메이터를 보니 에노키도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에노키도씨 트위터 보면 확실히 나카무라 유타카를 존경하는 듯 하네요. 물론 그러지 않을 수가 없겠지만..
에노키도의 작화는 아직은 레퍼런스가 많이 눈에 띄는편이지만 아직 젊은 나이니만큼 앞으로 자신만의 타이밍과 스페이싱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연 원화시절에 연출부에 대들어서 연출의 방향성마저 바꿔버리던 이전세대의 패기까지 따라갈수 있을까 싶지만, 15초 cm 등으로 연출에 깨작깨작 발을 들이는걸 보니 확실히 업계 내부에서도 평판과 장래가 유망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