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손편지를 이용한 고백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물론 라인을 통한 것도 많지만....
한국에서는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지만
일본에서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직설적으로 후폭풍이 날라온다는 것이 정치계쪽의 사람들에게서 유행을 한적이 20년 이상이 되었기에 거의 고정으로 인식되어서 돌려표현하기를 시전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러브를 시전할 수 있다는 것이 일본의 법률내에서는 허락되고 있습니다
단. 나이차가 너무 크게 나면[13세 이상] 규제를 받게 됩니다[그렇다고 하더라도 결혼하는 분들이 한국보다는 많기에 한국에서 미혼모로 분류가 되는 20세의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2013년 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작진의 패도적인 설정이 공식화 되었다는 것이 이 고양이 시리즈로 표현됩니다.
이것은 하늘신 패거리가 패도라는 것과도 일치합니다.
-------어찌되었든 다시 돌아와서 -------
유나가 러브레터를 사물함에서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토고는 자신이 무녀로서의 활동을 할때의 대사부원들의 태도가 생각나서 고민합니다
소노코는 러브레터라는 것에 단박에 분위기를 읽어내서 왓시의 불안을 다독여 줍니다.
이 에니에서도 일을 크게 벌리게 된 것은 왓시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군요...
역시 멘탈이 두부라서.........하아
멘탈이 두부인 왓시는 러브레터를 보낸이를 잡아서 주리를 틀어야 한다고 행동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소노코는 왓시의 행동에 걱정을 하지요. 왓시는 소노코에게 있어서 전장에서 등을 맞댈수 있는 쭉친이기에....
결국 용사부원들 전체에 상담을 하게 되지요....
여러가지 방안이 나오게 됩니다만....
유우나가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짓겠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이를 참지못하는 토고는 용사부실을 거의 50바퀴 왕복을 하면서 유나를 기다립니다.
유나는 돌아와서 보고하기를 썸타기로 했음 이라고 하여 토고가 충격을 받지요.
그러나 눈치갑 소노코는 썸타는 것이라고 해도 좋은것 아니냐고 분위기를 몰아갑니다
그렇게 눈치갑 소노코로 인해서 유나는 자신에게 고백한 사람과 썸타는 것을 시작하는 것으로 마무리 됩니다.
왠지 애니스샷 2장올리라고 할것같..
그래서 유우나에게 고백한 사람의 정체가 뭔가요? 누구든 간에 토고가 가만두지 않을듯 ㅋㅋ
결국 유나는 고백한 사람의 정체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단지 레즈라는 것만 밝혔죠
결국 여자애가 고백한 거라고 밝혀졌고(...) 유우나에게 거절당했는데, 그럼에도 유우나가 우정은 나누겠다 해서 토고의 두통이 심해졌죠.
역시 마성의 여자 유우나... 고백 한 사람이 여자라니...ㅋㅋㅋ
평행세계라서 가능한 스토리.. 본 세계관은.. 잔혹합니다.
의상이 좋내요..
제가 본 영상은 교복이었는데 여기는 다른복장이네요? 특전인가요??
모든 영상 올 클리어하면 열리는 신수의은혜? 였나 여튼 열려서 누르면 모든 이야기가 전부 저 복장으로 나옵니다. 눈호강 말곤 의미 없다능
아 올클특전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교복이 더 좋...
특전이라는 것이 저 복장이면서 냐냐체로 대사가 이루어 집니다. 즉, 하늘신이든 신수의 신이든 패도라는 것을 증명하는 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