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목욕하며 흥얼거리는 슈베르트
곡은 송어
흥얼거리다가 뮤지크를 발동하고
본인이 물속에 빠진걸 깨달은 슈베르트
거울로 본인이 물고기가 된걸 깨달은 슈베르트
일단 다른사람의 뮤지크로 돌릴생각하는 슈베르트
그 때 나타난 모차르트
모차르트의 뮤지크로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모차르트는 잡아먹을 생각뿐이고
일단 슈베르트는 도망가기로 합니다
일단 그물로 재빠른 물고기를 잡으려는 모차르트
하지만 카나에는 웃기는 소리말라고 하지만
세탁기에서 튀어나온 슈베르트
먹을 생각뿐인 모차르트
독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카나에에게 누군가에게 먹여보지 않을까라는 모차르트 (진짜 악마다)
쇼팽에게 물어보기로 합니다
일단 이상황에서 도망칠 생각인 슈베르트
물고기가 되는 바람에 생각도 단순하게 변한...
한편 아르케 회사
전편에서 평범하게 말하는 바흐에게 왜 본인들에게 평범하게 말 해주지 않냐는 차이코
결국 대판 싸우게 됩니다
쇼팽의 도움으로 요리법까지 알게되고
일단 바깥으로 도망갈 생각한 슈베르트
다행이 물웅덩이에 떨어져서 바깥으로 갈 수 있게 되었고
문앞 연못까지 도착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만난건 햇쉬..
잡아먹지 말라고 빌어보지만
잡아먹으려는 햇쉬
나타난 소스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소스케는 호수에 놔주기로 합니다
점점 사고도 물고기가 되가는 슈베르트
한편 낚시중인 베토벤
그런 베토벤에게 낚인건 슈베르트
다시 돌아가게된 슈베르트
여러모로 흥분한 슈베르트는 뮤지크를 발동하고
이번에는 베토벤도 물고기가 됩니다
얼른 돌려놓으라는 베토벤이지만 슈베르트도 돌릴 방법은 떠오르지 않고
결국 둘을 발견한 리스트에게 다시 잡혀옵니다.
베토벤은 블랙베스
먹을생각 만만인 모차르트
본격적인 요리생각인 사람들
이미 먹힐생각 가득한 슈베르트와 다르게 베토벤은 뮤지크를 발동하고
도망가려는 베토벤과 막으려는 모차르트와 대결 끝에 모차르트들은 날라가고
그 모습에 또 뮤지크 발동한 슈베르트
이번에는 죄다 물속 생물이 되버립니다.
1주일만에 돌아온 사람들
그리고 또다시 발동하는 슈베르트의 뮤지크로 물고기가 되면서 종료
슈베르트 - 송어
개그편입니다. 슈베르트는 거의 원곡을 쓰는데 1기에서 딱 한곡만 편곡됩니다. 원래 가곡이다보니 대부분 원곡을 차용하는듯
햇쉬가 모두를 안 잡아먹었네요. 슈베르트 혼잘땐 먹으려 했는데...?
패드군이 말려서 그런듯
햇쉬가 들고있는게 패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