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의 희미한 미소를 마지막으로
7화에서 첫 오열
직후 길베르트의 죽음을 알게 되어 멘붕
울고
또 울고
꿈에서도 울고
결국 자살시도까지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내몰림
겨우 마음 다잡고 업무 복귀하는데
복귀 첫 의뢰가 시한부 선고 받은 어머니가 자기 죽은 뒤 딸에게 보낼 편지 대필하는,
듣기만 해도 안구가 촉촉해지는 의뢰 (악덕사장 하진스)
결국 눈물샘 폭발
다음 의뢰는 내란으로 고립된 분쟁지역이라 빡세게 공수작전까지 펼치며 투입되지만
의뢰인은 결국 사망
의뢰인의 부모와 연인에게 유서가 되어 버린 편지 전달
유족들 앞이라 애써 눈물을 꾹 참아 보지만
결국 2차 눈물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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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바이올렛 탈수증으로 쓰러지겠다 제작진놈들아!!!!!ㅠㅠㅠㅠㅠ
물론 우는 모습도 정말 예뻤지만! 특히 이번 화는 억지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여주는 연출이 훌륭했지만!!
바이올렛 활짝 웃는 에피소드도 꼭 좀 보고싶습니다.
다시 일어선 소녀한테 너무하지 않냐?!!!
글쓴분 무슨말이에요... 이번화 바이올렛 휴가떠나서 스카이다이빙도 하고 즐겁게 보냈잖아요... 아무도 안죽고..아무도 안울었는데...흑..
으음.... 낙하산 타고 떨어지는 모습이 뭔가 오묘하네요... ㅋㅋㅋ
띠옹? 스카이 다이빙?
으음.... 낙하산 타고 떨어지는 모습이 뭔가 오묘하네요... ㅋㅋㅋ
다시 일어선 소녀한테 너무하지 않냐?!!!
근데 바이올렛이 은근 세이버와 닮았네요.
바이올렛과 닮은 여캐 페이트 시리즈 - 세이버(아서) 소녀전선 - 스프링필드 일명 춘전 이 둘하고 닮았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본 캐릭터중 우는 모습이 제일 예쁜 캐릭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우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 이것이 유열인가 싶은 감정이 꿈틀 거릴 정도로...
글쓴분 무슨말이에요... 이번화 바이올렛 휴가떠나서 스카이다이빙도 하고 즐겁게 보냈잖아요... 아무도 안죽고..아무도 안울었는데...흑..
띠옹? 스카이 다이빙?
전쟁에서 군인 여러명은 쉽게 담궈버리던 애가 나타났으니..
어 뭐지 저 엄마가 딸에게 보네는 편지 몇화에요? 왜 못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