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치고의 고백따위 넘어서서
제로투에게 달려가는 히로
아~ 라스트 휠러 히로가 갑자기 달려나갑니다!
고로가 이치고를 두번 죽입니다
히로의 기억이 이치고를 세번 죽입니다
으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 깨알 웃음 포인트
(귀여운 미쿠네)
잘한다 이치고야! 분한 만큼 풀어라!
그와중에 현실 고증으로 뺨따구 + 머리 박치기라니
너무 리얼한 묘사잖아 이거....
콘티랑 각본 국산 (주말 & 아침) 드라마좀 보신듯
※ 너무 이쁘잖아 제로투
히로 이런 망할놈 이치고의 기습 키스는 무시하더니
제로투한테는 적극적으로 리드하기냐
리미트 오버 악셀 싱크로오오오!!!
새로운 경지! 스트렐리치아 MARK 7!
표정 너무 귀엽군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표정...
실시간 통신으로 이치고 네번죽이는 히로
(작화 몰빵으로 화려하게 마무으리)
#자막과 대사, 분위기 모두 대박이였던 구절
단순히 애니메이션의 장면으로 남기에는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았네요.
결론은 내가 다 미안하다 이치고야
너는 최고의 히로인 캐릭터였어...
10초만에 마음을 돌린다...?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그 제로투 등장하고부터 계속 이렇게 전개하기 위한 주춧돌로 보였는데요. 이전 화에서 이치고가 말했듯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는데도 어찌저찌 동료로 받아들였다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이미 어느정도 마음 정리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알파한테서 들은 이야기도 있고 제로투가 본색을 드러내기까지 하니까 다시 찾아오려고 했던 거지
꼴랑 10초만에 마음 돌려버릴거면 왜 14화 내내 그리 애정 연출에 공을 쏟았는지 원
고로가...남습니다....
호라...
꼴랑 10초만에 마음 돌려버릴거면 왜 14화 내내 그리 애정 연출에 공을 쏟았는지 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없었습니다
원래 연애는 공든탑이 순식간에 무너지는경우도 많으니까요
굽신
10초만에 마음을 돌린다...?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그 제로투 등장하고부터 계속 이렇게 전개하기 위한 주춧돌로 보였는데요. 이전 화에서 이치고가 말했듯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는데도 어찌저찌 동료로 받아들였다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이미 어느정도 마음 정리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알파한테서 들은 이야기도 있고 제로투가 본색을 드러내기까지 하니까 다시 찾아오려고 했던 거지
계속 저렇게 열혈풍으로 만들거면 그냥 분위기 잡고 서정적인척 감성적인 척 안했으면
소꿉친구 포지션 마져 없으면 뭐가 남는거죠 ㅠㅠ
카야노아이남편
고로가...남습니다....
굉장히 오래전 손절했던 애니네
원래 사춘기애들은 금세 마음이 바뀜 ㅇㅇ;
묘사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