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드래곤볼 슈퍼] 불쌍한? 부르마

[제멋대로 황제]

전 베지터를 좋아하긴 하지만 여자 (부인) 입장에서 보면 부르마가 저런 사람을 남편을 두고 어떻게 살아갈까 그런 생각도 들어서.. 예전엔 민간인 학살도 했던 사람이지만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어쨌든 다른 사람과도 어울리고 살고 있으니.. 본인도 이런 자신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죠. 뭐 본인이 변했다고 볼수도 있는거 같애요.

사람에 따라선 지금 베지터보단 초창기때 모습을 더 좋아하는 베지터 팬도 있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뭐그건 사람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