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 드래곤볼
이누야샤 - 사혼의 구슬
강철의 연금술사 - 현자의 돌
페이트 시리즈 - 성배
가면라이더 가이무 - 금단의 과실
가면라이더 빌드 - 판도라 박스
MCU - 인피니티 스톤
마지막으로 모습이 공개되지 않은 원피스의 원피스까지.
기억에 남은 여러 작품의 등장인물이 노린 아이템들입니다.
드래곤볼은 참 안타깝네요. 원래는 죽은 자도 소생시키는
기적의 아이템이였으나 급격한 파워 인플레와 함께 제약이
생기면서 후반엔 부활 셔틀로 전락하고 말았죠. 최근 것
중엔 인피니티 스톤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개사기 능력
6개를 주렁주렁 얻은 타노스의 사기성이 참 대단했죠.
파워스톤
드래곤볼은 어느세 셔틀이 됨
"황금의 왕국을 지키는 용감한 영웅들이여! 이제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내 앞에 나타나거라!"
파워스톤
NEOSRW
"황금의 왕국을 지키는 용감한 영웅들이여! 이제 깊은 잠에서 깨어나 내 앞에 나타나거라!"
헐 소환대사를 기억하시는분이 계시다니
드래곤볼은 어느세 셔틀이 됨
사실 원래부터 그렇긴 했다만... 걘적으로 gt에서 사악룡 설정만이라도 가져와서 빌런으로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싶은 생각 자주함
1성룡이 증오하면서 말한 대사가 기억나네요 손오공들은 반박 할 수 조차 없었죠 브로리의 "1인용포드로 말이냐?" 급으로 ㅋㅋㅋ
파워아이템이라.. 궤적시리즈의 칠지보들은 시리즈의 마지막에 어떻게 될까 그것보다 궤적시리즈가 끝나는걸 볼 수나 있을까
일곱개의 대죄의 계금. 블리치의 봉옥 토리코의 아카시아의 풀코스 이 있다고 보네요.
드래곤볼급은 아니지만 세일러문에 등장하는 은수정도 죽은 사람들을 환생시키거나 되살리는 능력이 있죠.
우사기가 우주의 패황으로 군림하는데 큰역할을 한 개사기 아이템이죠. 작중에도 성배가 나오는데 은수정미만 잡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