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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천사장이 쓰러트리지 않으면 멸망신뢰나 아크는 절판이다
좀 황당한 결말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좋은 평 주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최근 나왔던 디케이드 콜라보작보다 낫....
한편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천사장이 쓰러트리지 않으면 멸망신뢰나 아크는 절판이다
겐무즈 보면 멸망신뢰 이후에야 저분이 나옵니다. 멸망신뢰에서 자이아 일본 지부가 박살나서 데이브레이크 타운의 멸망신뢰 아지트로 가이가 자기가 만든 회사를 옮기거든요.
멸망신뢰가 자이아가 부셔놓고 몇일 후이니 보스 포지션 행적시점의 상황 아닌지?
자이아 일본 지부 부순게 거의 마지막에 부쉈는데 그땐 단 사장은 없지 않았나요?
자이아가 부셨다니 뭔소리지?
좀 황당한 결말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좋은 평 주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최근 나왔던 디케이드 콜라보작보다 낫....
제 생각이지만 아마 드라이브에서 하트가 최종화에서 죽었던 것처럼 결과적으로 악행을 저질렀던 존재들이니 그에 응당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 전개로 가기 위해서 이런 결말을 만든 듯 싶습니다. 이후 발칸&발키리에서 둘이 멸망신뢰 4명이 안에서 막는 동안 결국 같이 없애는 스토리로 갈 듯 싶네요.
그럼 다음 발칸&발키리 v시넥스트에서 가면라이더 멸망신뢰 메인 악역으로 나오겠네요
아마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거기다 겐무즈의 내용을 보면 멸망신뢰를 실질적으로 조종하고 있는게 아크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아직 잘 모르겠네요.
설마 아크 다시 부활 한다면 왠지 가면라이더 멸망신뢰 몸 속으로 붙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전투씬이 너무 실망스러웠네요. 명색이 멸망신뢰 4인방이 하나로 합친 라이더 VS 자이아의 흑막이자 공룡의 힘으로 변신한 라이더의 싸움인데 이 둘이 특출나게 멋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전투씬이 맥이 빠지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아크랜드의 사우저가 가이의 사우저와는 달리 벨트및 슈트빨이라는건... 정말로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 싶을 정도 이니까요. 새로이 슈트제작 보다 아예 도색을 해서 하는거 보면 제작비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고요. 그리고 멸망신뢰넷 4인방의 선택의 대가는 참...
Come on come on 하다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