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여아야! 풍월을 울려라!!!!!!
아하 이것이 내리 갈굼이군요... 위에서 갈굼당하면 밑에서부터 우르르르 무너지는 !
귀족의 삶은 자유롭지 못해서 옷도 마음대로 입지도 못하는. "어린이 같은 옷이라니!"
50세가 되기전까진 평생 동심입니다 "동심 파괴"를 하지마시길!!!!
나무의 마음
홍성란
매일을 걸어도 그 길이 좋은 것은
무심(無心)히 그저 나를 보기 때문이다
나무가 나를 바라보듯 볼 수 있다면
어떤 옷을 입어도 어떤 신을 신어도
무슨 짓을 한다 해도 그저 무심히 보는
나무가 나를 바라보듯 볼 수 있다면
이미 귀족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도 충분히 더 했지...
강요받는 것을 무척 싫어 하는 자유로운 영혼!
"사신도련"님은 꽃송이는 페레로 로쉐 황금 꽃송이였습니다!
"그녀를 방패로 삼고 이상한 함정으로 위험하게 만들 생각!!!"
역시 그녀의 항체에 대한 이야기 사랑이야기....
좌표는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 떡밥이 제일 위험한데. 영웅이 되고 싶지만. 그러면 또 누군가가 위험해지겠죠
그냥 평화롭게 가는 것이 좋겠어요.
정체모를 이름의 샤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