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돔 안에서 잠들다가 불꽃과함께 깨어난
"버닝건담"
돔이 파괴되면서 그안에서 버닝건담이 튀어나온
1화는 정말 멋진장면이였습니다...
7화의 가조립 데스티니건담
본작에선 거의 커스텀위주로 나온 프라들이 많았지만 유일무이하게 가조립만 으로 나온 데스티니 건담
명승부를 보여줬습니다
시몬의 캐릭터성도 좋았구요(물론 후에 분량은 공기화...)
시데 본편에서 이미지 딱히 좋지않은 데스티니가
진짜 멋지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21화의 크로스본X1 풀클로스
영상화 더럽게 안나온 크로스본의 연출을 볼수있었고 루카스의 전술을 잘 이용한 플레이
특히나 코어파이터 이용은 꽤 놀랍더군요
개인적으론 트라이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눈을 즐겁게 만들었던 화였습니다 한번나오고 퇴장한게 아쉬운 수준...
22화의 건담 트라이온3
트라이 본작의 재미를 전부 담당하는
사카이 미나토의 트라이온3...
쓸데없이 연출은 정말 잘만들고 본판 주인공놈들이
찌개하오류 거리는 동안 이쪽은 구작 슈퍼로봇 연상케하는 연출들로 뽕을 확실히 채워주었죠
트라이를 본 사람들은 진주인공을 미나토라고 하는수준...
25화 개판 5분전
막화자체가 정말 말그대로 개판이라고 할수있지만
건프라 팬들에대한 서비스를 해줄거 다해준 막화였고 본작의 제대로된 주제인 "건프라는 자유와" "건프라 배틀은 즐겁다" 라는걸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작인 빌파에 비하면 진짜 주인공 팀만 제대로
못살려내서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당장 주인공만 봐도 도몬 짝퉁이고 그렇고
조연들만 더 빛난던 작품이라고 할수있겠네요
이 작품에서 기억 나는 건 딱 2개임 전국 대회로 나가려는 처절한 의지를 보여 줬던 백만식 미나토가 만든 움직이는 사나이의 로망 트라이온3
전작보다 별루더라
마지막화로 다 만회했다고 봄. 후미나가 엄청나게 제품화된 것만 봐도...
후미나랑 세카이 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유우마가 너무 붕뜨던 주인공팀.. 진짜 재능없는 원툴..
후미나가 좋았음
저 시절 크시 디자인도 좋았죠 얏떼미세로요! 마프티!!
후미나랑 세카이 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유우마가 너무 붕뜨던 주인공팀.. 진짜 재능없는 원툴..
후미나가 좋았음
가조립의 데스티니라고 하지만, 실상 저 당시 발매된 데스티니 생각하면 최소 부분도색 및 프로포션 개선된 사양이죠.
1화 저장면 나가자마자 버닝건담 재고가 동나버림...
루카스는 ㄹㅇ 어떻게든 패배시키려고 무리수를 둔게 많이 보이던
전작보다 별루더라
이 작품에서 기억 나는 건 딱 2개임 전국 대회로 나가려는 처절한 의지를 보여 줬던 백만식 미나토가 만든 움직이는 사나이의 로망 트라이온3
눈뽕은 좋은데 스토리가 개판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근데 솔직히 처음의 저 돔은... 가슴팍 한가운데가 뚫렸으니까 안에 버닝건담도 같이 박살이 났어야 말이 될텐데ㅋㅋ 멋있는 등장씬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건프라로 뻥 치면 작품의 근간이 무너지니까...ㅋㅋㅋ
욕은 많이 먹었어도 전작과 비교해서 그런거지 나름 볼만한 작품이기도 했죠..
마지막화로 다 만회했다고 봄. 후미나가 엄청나게 제품화된 것만 봐도...
어디서 많이 본 식상한 케릭터성의 주인공 일행 중간중간 힘 많이 빠지는 작화 별로 즐겁지 않은 러브 코메디 뜬금없는 케릭터 붕괴 무리수 많이 둔 합체 기믹 수습 못해 포기해버린 마지막화... 스폰서의 숨결이라도 닫았는지 전작에 비해 급 퇴화해버림.
뻔한 클리셰가 너무 많아서 긴장감이 없어서 심심하기도 했습니다. 작품 덕분에 여러 건프라가 나왔던건 좋았지만..
제간 하우 알 유 이지랄ㅋㅋㅋ
진짜 좋았던 장면만 알짜배기로 소개하셨네요
전작 안 보고 트라이만 봤는데 재밌던데.,? 전작은 설정만 보니까 이세계물 요소 넣어놔서 좀 그렇던데.
어떻게 빌드 버닝에 돔 외장을 씌운 건지가 제일 궁금함.
이제와서 실컷 쉴드해봣자 이미 건빌트가 망작이란건 지나가던 아기도 다아는사실입니다 명장면 몇개있다고 그게 커버가 되지않죠 트라이는 애초에 나왓으면 안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빌드 파이터즈를 망쳐놨어..트라이가
쥬도는 저걸 혼자 합체시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