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류우키&에그제이드&기츠] 사전 통지/사후 통지/통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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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 배틀: 운영자가 라이더와 싸워서 쓰러뜨려야 한다는 걸 라이더가 된 사람에게

미리 알려주기는 한다

가면라이더 크로니클: 게임 오버된 플레이어는 그대로 소멸당한다는 걸 소멸당하기 직전에야 알려준다

디자이어 그랑프리: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게임이라는 걸 게임 진행 도중에 뒷북 치듯 알려주는 데다

한 술 더 떠서 운영자의 변덕으로 규칙이 중도 변경되면서

그것조차 통지 받지 못한 채로 아이템이 없다는 등 사소한 이유로 라이더들이 강제로 탈락/사망 처리 되는 상황도 있는 모양....

이 세 데스 게임들 중 어느 쪽이 더 잔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죽거나 죽여야 한다는 걸 미리 알려주거나, 죽기 직전에야 알려주거나,

아니면 알려주지도 않고 강제로 사망 처리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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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라더 목숨은 건 게임이라는 것부터가 이미 잔혹하기 짝이 없을듯

[아쿠시즈주교]

핵쓰는 칸자키가 선녀처럼 보이네

[난입한 고양이]

딱봐도 기츠는 주인공이 연기하며 정보 모으고 있는 거 같던데. 뒷통수치려고.

[숯불기사]

크로니클 쪽은 게임을 구매해도 이후 안 한다라는 선택지라도 있지
류우키는 강제로 계약시키려고 칸자키가 수작 부리고 치트 캐릭터도 가지고 있..
물론 저 중 가장 악질인 건 기츠지만요. 초장부터 탈락자 수가 넘사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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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제이드 굳이 안해도됨.
류우키 잘못라면 계약동물에게 통수 맞아 죽을수 있음
기츠 저건 정보 풀려야 알거같음

닥 에그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