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귀멸의 칼날 3기] 트래시 토크

[지나가던 ??]

BGM : 은혼 - 즈라가 아니다, 카츠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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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평이 자자한 무이치로 vs 굣코.

갠적으론 재밌게 봤습니다.

굣코의 자뻑과 추함이

무이치로의 티배깅과 시너지를 이루었죠.

상현이 오랜만에 보는 양호한 간부들이지만

이런 모질이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펜터]

이거 덕분에 앞서 인간 시체 갖고 한 짓거리들이 있는데도 그냥 뿜게 만드는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고 말았죠.

[Ransi]

6 보다 못한 5

[라스웰]

교체혈전을 신청하면 다키+규타로가 그냥 샹현 5가 될거 같음.

[son-gys22]

솔직히 다키-규타로보다 나은점이 1도 없는거같음. 물고기 소환술해봐야 어차피 인간상대로 유효한거지 상현수준이면 순살일거고 이동술을 한다해도 다키가 큰 피해 입으면 규타로가 나오는 형식이니 별달리 이점이라고 할것도 없고 제일 마지막이 저 어인형태인데 강화형이라고 하지만 딱히 강한듯한 느낌이 없어서...
한텐구에게 좋은점을 너무 몰아줘버리니(본체는 그냥 허접에 도망만 치지만...) 3류 악역으로 전락해버린...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맞아. 특히 굣코의 각성체 및 진화한 형태인 강화형은 너무 약해빠지고
진화 덜된 물고기보다 못난 존재와 같다고 자기 윗상현인 한텐구는 적어도
조하쿠텐 변신체가 아주 강하고 더 싸우기 힘들기에 굣코는 한텐구의 조하쿠텐보다
더 떨어지고 너무 강하지도 않다고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거기다 굣코 이놈이 너무 자만하고 상황파악을 제데로 하지않은 것도
제일 문제임. 다 끝난 싸움에 자기 성격을 자제하지하지않아서 패배하는
문제를 야기했기에 너무 자만하고 방심점을 잔득 만들어서 애송이화가 되죠.

[위켄로드]

한마디로 굣코 한테 팩폭 날리기ㅋㅋㅋㅋㅋㅋ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그리고 아냐 표정으로도 더 빡치게 만들기. 적어도 아냐였으면 굣코는 자기보 낮은 애송이로 본다.

[미역메소]

난 저 만담 맘에 들었어

[gunpowder06]

[0079]

3기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