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SSSS 다이나제논] 슈로대에 그 장면 나오는 걸 망상해봤습니다.

[지나가던 ??]

대충 적들의 타겟이 요모기와 유메 라는 걸

알게 되고 둘을 서둘러 찾는 사령실.

막 발견해서 모니터에 띄우는데...

실시간 유출되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유메에게 고백하는 요모기.

의도치 않게

엿보게 된 아군 진영은 숨 죽인 채 지켜 봄.

둘 사이의 기류를 느끼고 있던 사람들은

속으로 축재 분위기.

그 순간, 원작에서처럼 금태양이 난입하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분노할 것 같네요.

서로 사이 나쁘던 놈들이 금태양 죽이자로

위아더 월드 되고 순하던 애들도 찐텐으로 분노.

 여러모로 슈로대에서 써 먹기 좋은 소재입니다.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미카: "발바토스, 넘겨...! 네 모든 걸!!!"
발바토스: "■■■■■■■■■■■■■!!"

[웃는 인형]

출격 즉시 전원 기력 150ㅋㅋ

[데스티니MK1]

오버맨 킹게이너의 고백과 한번 콜라보 해봐도 좋을듯한 ㅎㅎ;;

[아쿠시즈주교]

그리고 다보고 있어다는 소리에
오묘기 유메 기력300
적아군 다죽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