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고블린 슬레이어] 스카이 다이빙

[헬귀스타크]

마차 발견. 하지만 물자는 약탈하지 않았다. 뭔가 이상하다.

완벽하게 여신관으로 변장한 왕의 여동생이 왕족이라는 걸 단번에 간파하는 고블린을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대체 뭐냐.

무식하게 넓은 도시다. 탐색하는데만도 며칠은 걸릴것만 같다.

죽음의 미궁이라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죽지 않는 미궁으로 바꾸는게 낫겠네.

돌진하는 고블린 라이더 

무시무시한 죽음의 미궁이라면서 고블린 빼고 다른 몬스터가 없네.....

결국 기름과 화공이다.

게이트 스크롤 오픈.

게이트 스크롤에 빨려들어가는 고블린들.

고블린들은 현재 스카이 다이빙 중.

그리고 용사 앞으로 배달된 고블린.

[루리웹-7796098717]

저때 용사들과 싸우고 있던 괴물은 블롭(모티브는 동명의 영화이고 쉽게 말해 잘죽지 않는 고깃덩어리 슬라임이라 보면 된다)인데 때마침 떨어진 고블린을 흡수한 바람에 지능도 고블린급이 되어서 상대하기 편해졌다고 합니다.

[테레브레]

신 한명이 다이스롤 사기를 쳤나 보군요

[루리웹-7796098717]

다이스갓이 고슬의 손을 들어준 걸지도 모르죠

[waffle]

어디서 봤는데 고블린 슬레이어는 다이스가 안 먹히고 용사는 룰이 전혀 다른 존재라고 하더라고요. 즉 저건 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생긴 일이라는 거죠

[2]

저 동네는 용사파티가 다 여자네

[루리웹-7796098717]

신들의 은총을 받아서 고블린들로부터 가장 안전한 여자들

[laftel]

북극곰이 혐?오각을 쎄게 잡게 하는 여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