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신작의 말이 필요없는 작품, 블루 아카이브입니다.
다들 패권 기대작으로 꼽고 있던 작품인 만큼
1화는 가벼운 마음으로 찍먹 느낌으로 시청해 보았습니다.
미리 살짝(?)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인트로
시작은 평?범하게 등교하는 시로코
+ 4명
이 5명이 속해있는 곳이 바로 아비도스 고등학교
넌 대체 뭘하고 다니는 거냐(.......)
아무튼!
수천개의 학교가 있는 학원도시 키보토스의 학교 중 하나지만
달랑 얘네 다섯밖에 없어 폐교위기에 처한 모습
WOW!
아무튼!
그런 그녀들의 일?상에 나타난 한 사람
어떻게 첫인상이(..........)
그녀들의 앞에 나타난 것이 바로 선생.
아무튼 차례로 노노미, 아야네, 시로코, 호시노, 세리카
를 담당하게 된 선생
이런저런 곳을 소개받기도 하고
느닷없이 전투가 벌어지기도 하고(.......)
적들에게 궁지에 몰리기도 하지만
타이밍 잡으며 등장하는 선생님의 지시를 받으며
누가보면 포켓몬 트레이너 같다
아무튼 대....활.....약?
아무튼 폐교위기의 아비도스 고등학교에
선생이 오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
+ 아로나(목소리 출연)
일단 패권 기대작으로 꼽혀서 주목을 많이 받긴 했지만
기대에 비해 1화의 본편 연출이 많이 밋밋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위의 노노미 장면에서도 나오지만, 총기류 액션이 중요시되는 애니의 연출이라곤 말하긴 힘든 편.
유게에서 따온 거지만, 실제로 오프닝이 이래서
거의 오프닝 사기 수준으로 말이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는 편.
다른 게임 원작 애니들에 눈이 높아져서 그?런가
아무튼 원작 고증이라고!!!!!(아님)
1화가 너무 불안하게 시작해서그런지 남은화가 어터케나올지 걱정되네여
보니까 나쁘지는 않은 듯. 다만, 굳이 선생 연설 장면은 넣었어야 했냐는 생각이 들었음.
1화가 너무 불안하게 시작해서그런지 남은화가 어터케나올지 걱정되네여
보니까 나쁘지는 않은 듯. 다만, 굳이 선생 연설 장면은 넣었어야 했냐는 생각이 들었음.
그게이번장면호불호부분
하자가 심하다 치면 작화쪽을 예상했는데 그건 그냥저냥이고 연출쪽에서 문제를 터뜨려버린건 예상을 못했네요
소전보다 잘 나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애니메이션 갤러리에 애니를 오래보시고 좋아하시는 선생님들 밖에 없는데 2화부터는 제발 다른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안경깜빡?? 그거 1화 연출 개판나서 화제성 박살났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아직 1화니 계속 지켜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