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이와 레벨만능주의 꼰대교감이 격돌합니다.
수비력 2000몹을 수비표시로낸 뒤 카드 두장을 덮고 턴 종료.
꼰대의 패가 공개되는데 완전 말린 줄 알았죠.
일단은 앤틱기어 스테추를 소환하고는 기계복제술을 발동.
스테츄를 셋으로 늘리죠.
그리고 스테추를 릴리스하면 패나 덱에서 앤틱기어 몬스터 하나를 소환조건을 무시하고 특수소환할수 있죠.
스테추를 몽땅 릴리스하여 골렘 트리오를 전개하죠.
패말린줄 알았더니 말린건 제 안목이었군요.
패에 마지막 남은 1장은 레벨 썬더.
자기 필드위에 있는 몬스터의 레벨을 합한 수치 X 100의 수치를 상대에게 먹이는 카드로 당시 유세이는 날개 와타가 없었다면 그대로 졌죠.
꼰대이긴 해도 교감 자리는 괜히 딴게 아닌가 보네요.
물농 그래봐야 주인공 앞에서는 1회용 단역에 불과했지요.
골렘들은 전멸, 그렇게 무시하던 저렙몹의 다이렉트 어택으로 막타 맞습니다.
"저레벨, 공격력 몬스터들은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그게 주력인 국가대표라서...
이 때 나온 떡밥 맥거핀 된 게 아쉽네요.
"저레벨, 공격력 몬스터들은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그게 주력인 국가대표라서...
유세이특 : 저레벨 고속 스피드 연계의 달인
???:정말 완벽한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