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고찰할 거리가 많다고 느꼈던 장면..
- 인류를 먹는 이종은 반드시 멸종시켜야 하는가?
- 그 이종이 본래 인류였어도 멸종시켜야 하는가?
- 그 이종에게 사람이던 시절의 기억과 정체성이 있다면, 죽여도 되는가?
- 카마도 탄지로는, 자기 혈육이 아닌 타인이 혈귀가 되었어도 저렇게 화를 냈을까?
- 탄지로가 저렇게 급진적인 윤리관을 갖는것도 결국, 자기 혈육이 피해자인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 아닌가?
- 다 떠나서 상관에게 저렇게 윽박질러도 되는가?
- 규율의 근간을 뒤흔드는 대원이라고 하여, 재판없이 참수해도 되는가?
등등..
여러가지 윤리적 고찰이 가능한 장면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탄지로의 저 윽박지르는 장면만 보면..
반 자동적으로 이 짤이 떠오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밈에 더럽혀진 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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