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실존인물 이야기1 - 사카타 긴토키 [은혼]
사카타노 킨토키
일본 헤이안시대 959년출생.
사카타 쿠란도의 아들.
킨토키가 태어나자 마자, 그의 아버지 쿠란도는 일찍 죽음을 맞이합니다.
아명은 킨타로.
킨타로는 효심이 깊었을 뿐만 아니라, 힘도 장사였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사냥을 갔다가 곰을 맨손으로 때려잡은 에피소드는 유명합니다.
이후, 미나모토 요리미츠의 가신이 되어, 킨타로(金太郞)에서 킨토키(金時)로
개명하지요. 개명한 킨토키는 요리미츠 사천왕 중 한명으로 활약합니다.
가부키에서는 당시 극악도적이었던
슈텐토지를 처단하는 등의 에피소드를 많이 다루기도 합니다.
큐슈의 해적을 토벌하러 출전하던 도중
55세의 나이로 병사합니다.
일본에서 사카타노 킨토키는 어린아이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존재이며,
금(金)이라고 써진 보재기를 입힌 아이의 모습은 사카타노 킨토키를 가리키며,
일본의 어린이날에 사카타노 킨토키의 인형을 선물하며,
어린이의 장수를 기원하는 풍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