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릭터 브루노. 뭔가 스탠드를 쓸법한 이름이긴한데 나와서 하는거라고는 맨날 얻어맏는 역;;
잭한테 시큐리티의 영장이 날라옵니다. '네녀석이 오토바이 사고 냈다며?'
평소에 잭이 백수짓하는 것이 못마땅했던 크로우는 덩달아 잭을 의심하고
조금이나 남아있던 '전' 킹의 인기는 떨어질때로 떨어집니다.
디바인 쥬니어가 잭을 까자 덤벼드는 허세 루아
갇혀 있던 잭의 방을 누가 따주는데 알고보니 그 정체는......
잭과 똑같이 생긴 짜가녀석이었습니다. 이녀석은 말투나 행동거지가 킹이었을 때의 잭을 꼭 닮았는데 유세이의 말마따나 수다쟁이로군요.
결국 듀엘을 했는데 라이프가 닳을시에 직접적인 고통을 받는 듀엘! 그 후 짝퉁이 색이 요상한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소환을 합니다.!
결국 도로에서 바다로 추락하는 잭! 하지만 다시 돌아오겠죠.
다음화는 제가 좋아하는 칼리짱이 나오네요. 제작진은 비중좀 늘려줬음 좋겠습니다.
한동안 재미없는 에피소드를 하다가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니 재미가 있네요.
역시 5d's는 잭이 굴러야 재밌는 것 같습니다.
칼리가 가짜도 구별 못할리 없죠 희망의 칼리
닼시그너 편을 제대로 안봐서 그러는데 칼리는 기억 잃지 않았나요?
이 기세로 듀얼리스트 팩 잭편을 내는거다!!
근데 솔직히 잭만 보면 카이지 떠올라요 칼리랑 듀얼할때만 해도 '얘가 드디어 쩌는 포스를 보여줄것만 같군!'했지만 반년후 그런거 없ㅋ엉ㅋ
//알바니 다크 시그너 당시 때의 기억은 잃었지만 여전히 잭을 좋아하고 있죠.
애시당초 칼리는 적하고의 동거때부터 잭에게 감정이 있었으니… 잭에게 고백 받은 기억은 사라졌으니 아깝기는 할듯
스토리 재밌는것도 있지만 작화가 좋아서 이번편은 도 재밌게 봤죠. 역시 잭은 킹일때의 캐릭터가 젤 간지. 유세이한테 한번 털리고 나니까 완전 보조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