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훼이크.. 사실 bd플레이어가 없어서 늑대아이 게시물이 부러울따름 ㅜㅜ
전 엔스토어에서 더빙판 4천원짜리 산걸로 때울래요 흑.
서울문화사.. 절판도 빠르고 만화책 정발도 별로 없지만 다크니스 하나때문에 찬양받을 존재..
다크니스 ova2편에 해당되는 내용이 책 뒤에 번외편으로 나왔네요. 리토역의 와타나베 아케노의 신들린 연기를 볼 수 있었던..
만화책 모으면 이런식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짜집기 편집책은 왠만하면 안사는데
그저께 큐를 본게 화근인듯 싶네요. + 표지까지.. 사다모토 그림은 정말 매력있음.
에바 만화책 몇권 나왔을때 업계의 몇몇 사람들로부터 받은 축전중의 하나라는데
저건 슈타게의 휴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은 뭐 별 볼거리는 없네요. 간츠 작가 오쿠 히로야와 사다모토의 대담같은게 있고 에바를 광고하기 보다는 연재 잡지인 영에이스를 광고하는거 같음 ==;
모으고 있긴 한데.. 몇권부터인가 비닐도 뜯지 않고 그냥 사기만 하네요. 나중에 몰아서 봐야지.
무슨 말이 필요함? 드디어 캠프편!!
작가 죽은줄 알았음.. 근데 갑자기 두권 발매라니 ==; 이건 애니화 안하나요.
간만에 만화책 샀네요. 가 아니라 사긴 계속 샀는데 찍어 올리지를 않았네 ==;
여기 블루레이 돌릴 수단도 없으면서 늑대아이 블루래이를 산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저도 아만츄 보고 싶네요. 아리아만큼 취유가 되나요?
다른건 모르겠고 손발 오글거림은 아리아랑 동급.
여기 블루레이 돌릴 수단도 없으면서 늑대아이 블루래이를 산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
으헠ㅋㅋㅋ 전 그럴 용기와 자금이 ㅋㅋㅋ
그중 하나가 접니다.
아만츄 저도 이번에 4,5권 구입 했는데 아마노 선생님 육아 때문에 힘드신지 4권 후반부터 5권 내내 작붕의 향연 입니다. 원고 작업시간 단축을 위한건지, 그림체에 변화를 주려는건지 터치 형식이 변했고, 인물 명암 표현에 스크린톤을 극도로 자제하고 계심을 알수 있는데 눈에 띄게 날림이 많아요. 마치 아마노 선생님 이름만 걸려있고 만화는 문하생 스텝이 그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클레이모어는 몰아보기 ㅊㅊ! 반년마다 한 권씩 나오다 보니 구입할 때마다 앞에 몇 권을 복습해야 되는 귀찮음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