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거의 7시간 가까이 맞춘 퍼즐입니다. 저 사진은 아직 퍼즐유액 바르기 전이네요/
유액 바르고 다 마른다음 액자에 넣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습니다.
미츠하 확대샷
타키 확대샷
미츠하랑 타키 있는 부분은 그나마 맞추기 쉬웠는데
하늘부분은 뭐 그냥 단색 찍어낸거 같아서 맞추는데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나마 동생이랑 맞춰서 7시간만에 끝냈지 혼자 했으면 몇일동안 이거만 잡고 있었을거 같네요ㅋㅋ
일단 벽에 못을 박아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지기 전까진 저기에 놔둬야겠네요.
방 형광등 3개중에 2개가 나가버려서 구석에 있는 퍼즐이 상당히 어둡게 보이네요..
나중에 갈아주던가 해야겠습니다.
전 혼자 3일동안 8시간 걸려서 맞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너무 힘들어서 던질까도 했는데 아까워서 계속 했지요 이번에 새로 나온 황혼 퍼즐도 사서 해볼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번에 힘들여서 겨우 맟줬죠ㅋㅋ 이번에 새로 나올 황혼 퍼즐도 여동생이랑 꼭 같이 맞출려는데 오래걸릴거 같네요ㅠㅠㅋㅋㅋ
헐헐 직소퍼즐이라니...ㅠㅠㅠㅠㅠ 사서 해보고 싶네요..... Hㅏ... 프로자취러에게 저런 퍼즐은 맞출 공간도 둘 공간도 없는게 현실이네여ㅠㅠㅋㅋㅋ
가로세로 사이즈가 어느정도인가요?
1000피스 퍼즐은 다 똑같아요 76에50인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