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학교에서 바자회 할때 3권을 사서보고(이게 아마 형들이 강매했던거 같은데 ㅋㅋ) 재밋어서 다 구해서 봣던 거 같습니다.
중반부분은 그렇게 재미있었는데..............왜 결말이 이모양...급정리하는 이 느낌..
6권까지 나왔는데..케릭터가 아까웠어요 10권정도 채웠으면 했던 작품
아마 유경원? 님이 스토리작가로 압니다. 붕붕번개축구단(밑에 팡팡글 쓰다가 생각났음) 그리고 나름 재밋었던 까~~(리듬네이션 500만방은 아직도 오글오글 ㅋㅋ)
호협애사 기억하시는분? 없으시려나~
나름 재밌었다는 완결이 이상하게 나서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