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즈카네 반 최초의 담임
반항하지마 시절엔 그냥 미야비(상원이)의
일방적인 짝사랑이었다는 뉘앙스로 번역 되어서
상원이만 시발련이었다 !!! 로 알고 있는 독자들이 많았음
GTO로 출간 된 것을 보면
사실 미야비를 어장관리 하는거 마냥 갖고 놀다 (성관계는 하지않았음)
죶 될거 같으니 약혼녀 보여주고 떼어내려고 한 새끼였음
물론 그 후 인생 죶 된건 한 짓에 비해서
과하게 돌려 받은 감이 없잖아 있긴 하다만
이 새끼 한명 때문에 다른 교사들만 몇명이 폐인이 되어버림
결론은
미야비만 시발련이었다 !!!!가 아니라
담임 선생'도' 시발롬이었다 !!!! 가 맞음
개정판에서 그런게 나와?
어린여자애가 자기 이성으로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그걸 즐기다가 점점 선을 넘을거같으니 약혼녀 보여주고 결별선언함 그 뒤는 폭망
무삭제판 죵나 끔찍하더라... 그리고 걔네들 아저씨들한테 팔렸을때 당시 얼마나 검열을 잘했는지 깨달았었음
개정판도 편집 덕지 덕지 되서 나오지 않았어 ??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아저씨들이 전라모습의 또 미친 대사들 보고 개충격 먹었음;
ㅋㅋㅋㅋ 상상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