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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번호 음각이 저거때문이었다던데 ㄷㄷ
사무실에서 쓰던 보조저장장치 초기형과 요즘 ㅋㅋㅋ
지금도 가끔 종이로 카드를 긁지...
카드를 긁는다의 말이 저 전표에서 시작된거라며?
양각
지금 기준으론 상당히 불편하지만 저떈 저게 상당히 편해진 기물임 ㅋㅋㅋㅋ
카드 긁는 건 나홀로집에 2 보면 잘 묘사되었지. 케빈이 놀고 먹고 가능하게 한 시스템
지금도 가끔 종이로 카드를 긁지...
디지털... 얼마나 위대한 발명인가
카드번호 음각이 저거때문이었다던데 ㄷㄷ
콘쵸쿄
양각
카드를 '긁는다' 라는 표현도 저래서 나온것
지금도 양각인 이유는 재수없게 통신 완전 먹통되면 저걸로 결제해야해서... 실제로 몇년전에 사고 터져서 저걸로 결제 한 가게가 있었지.
카드를 긁다
계산자는 어떻게 쓰는거지
https://namu.wiki/w/%EA%B3%84%EC%82%B0%EC%9E%90
카드를 긁는다의 말이 저 전표에서 시작된거라며?
ㅇㅇ
헐 처음 알았다. 마그네틱은 현재도 이용하고 있는 방식인데 그것도 긁는다는 어감에 딱 들어맞다 보니. 애초에 나도 연식 좀 되는 사람인데 저기 예시에 있는 수동식 카드 전표는 본 적이 없다 ㅋㅋㅋ 비슷한 기능을 하는 카드 전표는 번호만 기입하는거였지 저런 식으로 음각을 새기진 않았음.
카드 긁는 건 나홀로집에 2 보면 잘 묘사되었지. 케빈이 놀고 먹고 가능하게 한 시스템
저게 다 뭐야 ㅁㅊ 옛날 사람들 불편해서 어케 살았지
루리웹-7175657236
지금 기준으론 상당히 불편하지만 저떈 저게 상당히 편해진 기물임 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쓰던 보조저장장치 초기형과 요즘 ㅋㅋㅋ
저땐 카드 도난되서 사용 정지된것도 긁어짐?
나홀로 집에 2 보면 따로 도난여부 확인하는 기계가 있더라
저때도 기본통신은 되고 그냥 카드사에 연락해보면 됨
주판? 스케이트보드 아니었어?
키드 양각 있는 이유가 저거라며
계산자는 군대 fdc 때 써봤는데 다 까먹었네...
야드 인치를 cm로 변환해주는거임?
그게 아니라 함수같은거 계산하게 도와주는 기계임
장약량이랑 포각 계산해주는 거던가.. 솔직히 하라고 해서 한 거라 제대로 기억도 안 남
옛날에 있던 수동식 카드 계산기는 뭔가 손잡이 달려서 카드를 뭔가에 압착시키는 느낌이었는데
이거
압인방식도 있었고 잘 작동안하거나 외부 현장에서 바로 할땐 연필 뉘여서 요철부 긁어서 찍어도 갔었지ㅋㅋ
1, 2, 3, 4번 실제로 봄 그 중에서 1, 2, 4번은 써봤거나 쓰는걸 실제로 봄 4번은 저 롤러 기계 없거나 고장났으면 급한대로 볼펜 몸통이나 자 같은걸로 열심히 문질러도 된다...
신기하다...
저 계산자에 있는 표시용 투명판 이름이 '커서' 라고 했던가
오랜만에 보네. 예전에 가게 일 도울때 몇번 썼었는데.
그래서 카드 긁는다라는게 그 마그넷으로 긁는게 아니라 저렇게 진짜 종이에 대고 잉크로 긁는 거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