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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열심히 살기 힘들다 ..
근데 그렇게 열심히 살기 힘들다 ..
따져보면 하드하지 매일매일 독서하고 운동하고 알바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관리
도시에서는 찐따였더는 내가 시골에서 최강 알파남?
난 물체X가 더 궁금해 대체 뭔 짓거릴 하길래 그런 흉악한 흉기가 탄생하는건데
굳이 개연성 붙이자면 본격적으로 와일드 소양을 개화한게 저때라 특히나 사람들과의 커뮤랑 그런거에 영향 크게 받을때라
안그러면 전학올일이 없거든... 모든 능력치 바닥 아니면 원래 다니던 학교 계속 다녔겠지 전학 왜오겠음...
학비 못 대다가 장학금 준다고 하면 갈 수도 있쬬
전학 부모님 해외 출장 때문에 간거라 성적이랑 무관....
저거 다 맥스 찍을 정도면 부모님이 해외출장 가셔도 알아서 잘 살지 않았을까 했음..
근데 뭐 중고딩이면 마음만 잘 다잡아도 성장치가 커지는 시기긴함
4주 말하는거면 1학년 떄 찐따로 지냈단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요? 전학도 부모님 해외 장기 출장때문에 친적 집에 살아야 해서 간거지...
당장 기차타고 내린 직후의 능력치 패러미터 꼴좀 보셈
난 또 내가 모르는 과거 이야기가 있는줄... 그건 그냥 게임적 허용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