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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주작 맞음 군 내부 문제가 아니라 군 외부랑 얽힌 문제기때문에 못 묻거든
어디서 나온 이야긴지 모르겠지만 어이없네 아무리 섹터가 민간지역하고 붙은곳이 있어도 민간인이 철책에 온다는거부터가 그새키 간첩이라는 뜻인데
삼척 속초면 저기 동해안 쪽인데 내가 거기 출신인데 저런거 듣도보도 못했는데?
ㅅㅂ ㅁㅊ
대충 내가 찾아보기에는 뉴스같은 것도 안 나오는데ㄷㄷ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군대에서 그게 덮을 수 있나? 주작 아닐까..
그많은 자살자가
1. 농약 범벅이면 냄새는? 그거 참고 먹을 수준이 아님 2. 군대에서 전우조는 물론이고 경계임무는 당연히 사수 부사수가 같이 간다 그럼 최소 2인 이상이 피해자거나 1인 피해자에 1인 목격자인 사건인데? 3. 철조망 사이로 보통 손도 안 들어가게 하는데 어케 건네줌
ㅅㅂ ㅁㅊ
대충 내가 찾아보기에는 뉴스같은 것도 안 나오는데ㄷㄷ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군대에서 그게 덮을 수 있나? 주작 아닐까..
Blue☄️Rose
그많은 자살자가
무슨 자살자?
사람 죽은사건이 너무많아서 궂이 안덮어도 됬을듯ㅋㅋ 나 근무할때도 사단에서 내가아는것만 자살한명에 자살시도한명 사고사 한명 탈영 세명있었음
옛날 군대는 사람이 죽어도 묻어 버리는 게 가능했다만…지금처럼 스맛폰 시대에는…
충분히 가능할걸
불가능 할것같지? 19년도 에도 가능하더라
매년 수백명이 불구되서 나오는데 기사 한줄 안뜨는데 사람 한둘 죽는거야 뭐...
아들 죽은 건 안타까운데, ㅁㅊㄴ이 남의 집 아들을 잡네
제에발 그냥 어그로 글이었으면 좋겠다
아마 선임들 악기바리 때문에 죽었거나 하는 식이라면 한을 품을 법도 하다만…저건 주작 같음.
이거 주작 맞음 군 내부 문제가 아니라 군 외부랑 얽힌 문제기때문에 못 묻거든
삼척 속초면 저기 동해안 쪽인데 내가 거기 출신인데 저런거 듣도보도 못했는데?
어두운 충동
어디서 나온 이야긴지 모르겠지만 어이없네 아무리 섹터가 민간지역하고 붙은곳이 있어도 민간인이 철책에 온다는거부터가 그새키 간첩이라는 뜻인데
ㄹㅇ 철책 근처만 와도 난리가 날텐데
그러게 내가 06군번 삼척 23사 나왔는데 첨 들어보는 소린데
제주도면 가능함 용담쪽에 제주해안 경비단 의경들이 서던 해안 경계초소 있었는데 바로 앞에 편의점 있어서 민간인들이 먹을 거 사주기도 한다고 그랬음 본문은 군이이라 아니겠지만
장마때 양계장 대민지원갔었는데 사료탑에 군용써있고... 저녁에 삼계탕이 나왔고.
그래서 먹은 군인은 어떻게 된 것이여ㄷㄷ
나도 군생활 하면서 주민이 준 음식 먹어본 적 있긴한데 담 너머로 과일 여러개 던지고 그 중에 받은 것만 먹었음. 그래서 그런가 철책 너머로 치킨을 건네줬다는 말 부터 이해가 안되긴하네.
뭐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 문단이 '같이 데려가야했나' 부분이 안에 장병 농약치킨 먹이고 본인도 음독자살했다는걸로 보이게 적긴했는데..저정도로 큰 사건이면 무조건 보도 됬을거 같아서 아무리봐도 구라같음
1. 농약 범벅이면 냄새는? 그거 참고 먹을 수준이 아님 2. 군대에서 전우조는 물론이고 경계임무는 당연히 사수 부사수가 같이 간다 그럼 최소 2인 이상이 피해자거나 1인 피해자에 1인 목격자인 사건인데? 3. 철조망 사이로 보통 손도 안 들어가게 하는데 어케 건네줌
농약은 예전에는 무색무취였음 흰색가루로 된것도 있었고
지금도 많은 농약이 무색무취인데다가 최근에는 구토유발물질을 섞는다고는 하지만 들어가지 않은 농약도 엄연히 존재함.
무슨 남한이 보낸음식에 청산가리 탔어요 수준의 괴담이네 말이 안되는게 한두개가 아니네
내가 딱 깍두기부대 였는데, 막 철책있고 민통구역은 아니긴 함. 간첩도 간첩이지만, 밀항이나 도둑배 감시도 있구.m60이었는데 실탄 600발 메고 나가는건 진짜 빡씨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