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현실이 어떤지 감도 못 잡고 자신이 봐온 것만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는데
완전 병.신같은 생각을 말해서 잘못된 생각이라고 지적해도 그걸 나무라는 사람들이 멍청한거라고 믿더라
나중에는 자신이 옳았다고 다들 고개 끄덕일거라고 믿음
실제로는 단두대에서 고개 떨어질 새1낀데 말이지
딱히 해외직구 규제 때문은 아니고... 평소에도 그랬었고..
아니다 솔직하게 나도 베스트 가고 싶어서 탭갈이라는 추한 선택 좀 해보자구!! 크흑
유머가 안되네... 자작유머로 해도 되나
엘리트 코스만 그렇지도 않아. 자수성가(풉)했다는 새끼들 중에도 많이 있어
남 생각 못하는 하자들이라 지들이 숨 쉬고 살아있는 이유가 대한민국의 형법 시스템 덕이란 것조차 모름
그거 지적하면 서민이 열폭한다고 함 ㅋㅋ
근데 반대도 마찬가지이긴함. 어려서부터 폭력적인 집안에서 자라면 긍정적으로 크기 되기 어렵듯이..
ㄹㅇ 타인을 공감하거나 이해하려는 노력이 1도 없음 내 사촌중에도 1-2명 있지
너도 엘리트 카르텔에 끼워달라고 해
책상머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이 넓어봐야 얼마나 넓겠나
ㄹㅇ 타인을 공감하거나 이해하려는 노력이 1도 없음 내 사촌중에도 1-2명 있지
막걸리가좋아
너도 엘리트 카르텔에 끼워달라고 해
내가 멍청해서 안돼 ㅠ
그거 지적하면 서민이 열폭한다고 함 ㅋㅋ
일본 엘리트주의의 대표적인 단점임 다시말해 한국정부는 일본이나 마찬가지지
남 생각 못하는 하자들이라 지들이 숨 쉬고 살아있는 이유가 대한민국의 형법 시스템 덕이란 것조차 모름
실제로는 단두대따윈 없잖아 그냥 잘먹고 잘살든지 자기 이상의 능력자에게 밟히든지
저런사람들 특 : 윗사람한텐 귀신같이 잘함
있다. 왜 없겠어. 다들 사회의 규칙을 존중하니까 안 보이는거지.
자기보다 뒤떨어지는 사람들을 병.신으로 보는 거지 뭐 속일 수 있다고 믿는 것
엘리트 코스만 그렇지도 않아. 자수성가(풉)했다는 새끼들 중에도 많이 있어
자수성가(3루에서 시작)
ㄹㅇ 시궁창벗어난놈이 시궁창 제일 혐오스러워한다고 나는 부지런하게 살았으니 성공한거고 성공못한 니들은 게을르고 노력을 안해서 아직까지 그모양 그꼴이라 호도하는 자칭 개천용들 수두룩했다가 꼬구라진거보면은 뭐
개천용 아니면 자수성가는 사실상 결국 집안 백으로 성공한거니.
고꾸라지는건 모르겠는데 본인이 성공했다고 급 나누는경우는 사회서 흔하게 보이긴해...
내가 만나본 몇몇 진짜 밑바닥에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오만하고 나르시스트 기질이 있다한들 서민감각이 없진 않긴 했음. 다만 모든 기준을 자신 정확힌 자신의 고생으로 두고 판단하는 기질은 있더라
그게 더 열받게 하지. 유능한 부하직원, 믿을 만한 거래처 등 다른 사람의 도움, 운, 타이밍, 시대상황 등등이 딱딱 맞아들어가야 성공하는 건데 자기 노력만으로 다 했다고 착각하는 놈들이야. 그러고선 다른 사람들더러 노오력이 부족해서 성공 못한다고 개소리함.
사실 시대가 변하고 자신 또한 나름 주변 도움 받은게 없진 않을 텐데도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 보면 좀 깝깝하긴 함 웃긴건 이런 인간들도 본문의 소시오패스들은 말 안 통한다며 깝깝해함 ㅋㅋㅋㅋㅋ..
책상머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이 넓어봐야 얼마나 넓겠나
근데 반대도 마찬가지이긴함. 어려서부터 폭력적인 집안에서 자라면 긍정적으로 크기 되기 어렵듯이..
이게 딱 맞는 듯
엄밀히 말하면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그냥 우물안 개구리겠지만
그 반대로 내가 멍청한줄 모르면서 다른사람 조언 귀담아 듣지 않는 경우도 많지.
난 조금 다른 가설임 고위층 보다는 고위층에 매우 가까운 중간 관리일수록 더 아랫사람 깔보고 불만을 열폭이라 매도하는 경향이 다 셈 괜히 민란 나면 이방부터 찢겨 죽었겠냐고
그건 그냥 윗놈들 권세 믿고 호가호위하다 어그로를 잔뜩 끌어서 그런 게 아닐까
이방은 직접적으로 수탈해먹던 놈들인경우가 있고 중간직 저새끼들은 이상한 새끼들 많음 사람들이 접할일 없어서 잘모르는 직렬인데 국회직같은경우도 저럼 지들끼리 술쳐먹고 싸움나서 식당주인이 신고했는데 폐쇄된 집단이라서그런지 지들끼리 무마하고 경찰돌려보냈다는 기사도 있고 내가 경험한건 학교에서 국회 정부질의 하는거 방청할 기회가있었는데 쪼리 신고있던 학생한테 여기가 감히 어디라고 쪼리신고오냐고하면서 개지랄하던 공무원새끼도 있음
엘리트 코스를 탄 사람은 그런 경우가 좀 있음 그런 사람들이야 평생 부모님이 깔아준 레일 타고 인생 사는 사람들이라
엥? 이거 황달? 라고 생각했지만 북한이 준 쌀 먹었던 황달이 떠올라서 생각 접음..
친구 누나가 엄친아 급으로 공부를 잘하셨는데 딱 그 얘기하더라. 공부만 잘하니깐 자기가 욕먹을 짓을해도 왜 욕먹는지 이해를 안하려한다고
서울대 같은 데 존나 많음. 문제 정답이나 잘맞춘 주제에 모든 것의 답을 안다는 듯이 생각함
대표적으로 의사라든가 얼마전에 뉴스에 떳던 연세대생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