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직구 규제 청원 기사 웃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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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의 철자도 안꺼냈는데 미친기레기들
2년간 이번정권에 쌓인 빅데이터에 따르면, 쟤들이 말한건 반대로 해석하면 대충 맞는다 ㅋㅋㅋ
아니 더이상 예측 아니잖아.... 진짜 규제하고 영리화 하는거 맞잖아....
저새끼들은 그냥 중계기라니깐 오물덩어리새끼들
Ai 챗 gpt 기자가 빨리 나와서 기레기들 밥줄을 절단내야 할텐데
애초에 철회하겠다는 말은 기자들 밖에 안했잖아??
사살상 철회는 철회가 맞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회의 철자도 안꺼냈는데 미친기레기들
2년간 이번정권에 쌓인 빅데이터에 따르면, 쟤들이 말한건 반대로 해석하면 대충 맞는다 ㅋㅋㅋ
정떡은 북으로
저새끼들은 그냥 중계기라니깐 오물덩어리새끼들
유카리는 이런거 적기 싫은것이와요
아니 더이상 예측 아니잖아.... 진짜 규제하고 영리화 하는거 맞잖아....
사살상 철회는 철회가 맞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사태로 접두어 '사실상' 이 의미하는 바는 뒷 단어를 꾸며주는 단어로 해당 단어의 내용이 결코 행해지지 않으나 할것 처럼 위장하는- 의 의미를 지니게 됨
Ai 챗 gpt 기자가 빨리 나와서 기레기들 밥줄을 절단내야 할텐데
차라리 진지하게 일반인 다수가 정보를 모으고 AI가 정보를 정제하며 몇몇 못들어가는 곳에 참기자 몇명만 넣는게 더 좋은 언론이 될듯
예측(지금 하는중)
애초에 철회하겠다는 말은 기자들 밖에 안했잖아??
이거 그거 아니냐 기자들한테들으니 기사는 지가 쓰는데 제목은 높으신 분들에서 결정된다고
그럴싸하다. 기자는 그냥 받아적는데 위에서 주작을 지시한다.
진짜 이정도로 헤드라인과 내용이 배치되면 데스크 검열 당한거 아닌가 싶기도 해.
사실상 진행 하기로...
기사는 정부가 불신을 자초했다는 기사인데 뭐가 웃긴거냐
헤드라인. 사실상 언급도 인정도 안한 철회방침을 사실인양 적시하고 이에 반대하는 청원은 불신심리로 규정함. 웃긴 이유는 헤드라인에서 기래기질 해놓고 정부방침이 어떨거라는걸 언급함으로서 스스로 그 짓거리를 대행해서 하고 있다는걸 보여줌.
정부는 19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법 개정을 할지 말지 자체를 다시 검토하겠다”며 후퇴 의사를 밝혔다. - 철회라는 단어의 해석차인거 같지만 정부가 물러나겠단 표현을 하긴 했지. 80개 품목의 위해성을 사전 조사해 우려 품목을 차단하겠다는 정부의 기본 방침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도 이 같은 의심에 기름을 부었다. - 사람들이 왜 불신하는가에 대해서도 기사내에서 짚고 있고. 근거 없이 사람들이 의심한다는 주장이 아님. 마지막은 경제학부 교수의 입을 빌어 정부 까는 거고. 이걸 어떻게 읽으면 기레기가 되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기사는 일관되게 정부가 입도 뻥긋 안한 철회선언을 사실로 전제하고 말을 이어나감. 기사 자체가 선동임.
철회라는 언급은 "철회가 맞냐?"는 질문에도 맞다고 대답 안했었음 그리고 처음부터 계속 6월부터 보완시행예정은 기조를 꺾은적도 없음. 좀더 찾아보고 대화하는건 어떨까?
그리고 정부는 철회를 언급도 안했는데 기사 보도는 보도지침 떨어진것 같은 상태로 "사실상 철회"를 앵무새처럼 반복했음. 이거 존나 잘 알려진 얘기인데 혼자서만 다른데 살다온건 아닐거 아냐.
저렇게 응꼬 핧으면 한자리 주나?
이 기레기는 철회했다는 논조의 불쏘시개 기사 꾸준히 써갈기네 ㅋㅋ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으면 저딴 기사를 마구 쏟아낸다고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
판타지도 이고깽으로 받았겠지
아니 니들 언플 한거 맞잖아…
어떻게 나라가 보여준 추함 그이상을 보여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놈들한테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