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70 년
그리고 정신과 의사 끼리도 정신과 약이 정말 효과가 있는가로 논쟁한다함
우울증의 경우
플라시보 효과가 40% 가 반응
치료제는 55% 가 반응 한다고 함
다만 유의미한 건가에 대한 의문이 있음
연구의 맹점이
우울증 상담도 같이 병행하는 거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플라시보 효과가 맞는가 ? 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함
또한 우울증이 약하면 효과가 있는데, 강하면 의미가 없다고 함
근데 우울증의 강도를 제대로 평가할 수가 없음
혈액 검사 세라토닌, 뇌 MRI 같은 걸로 평가도 못한다 함
여러모로 힘든 병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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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 전에는 물리적으로 지지고 쑤시고 해서 해결을 하려고 했었어서...
넘 무서웡
걍 현대 약의 역사 자체가 짧잖아...
모르핀 부터 따지면 200년이 넘어용
음. 기준을 그리 두면 확실히 그러네
정신과 약은 결국 수면제를 농도별로 나눈거에 불과함
띠용 ! 그러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