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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진짜 애교 많더라 군대에서 토끼랑 당직 쓰면 벌꺼진 복도 지혼자 총총총 뛰어갓다가 쥐소리에 놀래서 우다다 뛰어와서 품에 앵겻엇는데
상사새끼가 칙칙하다고 데려왓어
물론 키우는건 병사엿고 난 프로 햄스터러 라고 내가 매주 베딩을 갈아줫지..
밥은 딴애가 챙겨줌
발구르기를 하거나 뭔가 불만의 제스처를 취하는걸로 알고있는ㄷ니ㅣ
토끼 진짜 애교 많더라 군대에서 토끼랑 당직 쓰면 벌꺼진 복도 지혼자 총총총 뛰어갓다가 쥐소리에 놀래서 우다다 뛰어와서 품에 앵겻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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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충동
상사새끼가 칙칙하다고 데려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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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충동
물론 키우는건 병사엿고 난 프로 햄스터러 라고 내가 매주 베딩을 갈아줫지..
카토야마 키코
밥은 딴애가 챙겨줌
순간 매주 배당줬다고 봤네;
난 오히려 그게 힘들더라 옛날 룸메가 무대책으로 데려다놨는데 잘 안 돌봐주니까 대체제로 나한테 앵기는데 나는 얘가 뭘 먹고 어디에 싸는지도 모르니...
우린 청설모 키움. 잣 따다가 행보관한테 걸려서 저새끼 잡으라해서 어케 잡고.. 용접하는 고참이 창살 만들어서 키웠음.. 하루 종일 왔다갔다 점프 뛰고 지랄발광하더만 잣도 안먹고 땅콩도 안먹고.. Px에서 천하장사 쏘세지 사다 줬는데 죽어버림..
토끼들 성격 드러움...
근데 저렇게 긴급할때만 울음소리내고 평상시엔 아무소리도 안내는 동물들은 어떻게 의사소통하는거임?
pigboy7277
발구르기를 하거나 뭔가 불만의 제스처를 취하는걸로 알고있는ㄷ니ㅣ
사람도 말 못하면 수화로 대화하잖아. 동물들도 사람이 알수없는 수화라는 몸짓으로대화 한다고 알려져있음. 사람이 못알아볼뿐이라고함
기르다 보면 눈치껏 알게되여 햄스터는 기분에 따라 눈이랑 귀모양이 바뀌더라구여
배변훈련이 안되서 슬퍼....
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