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댕라
추천 0
조회 1
날짜 09:54
|
루리웹-2636
추천 0
조회 1
날짜 09:54
|
네뒤에있다
추천 0
조회 2
날짜 09:54
|
이세계멈뭉이
추천 0
조회 4
날짜 09:54
|
지정생존자
추천 0
조회 7
날짜 09:54
|
리네트_비숍
추천 0
조회 8
날짜 09:54
|
루리웹-3725791
추천 3
조회 23
날짜 09:54
|
루리웹-6713817747
추천 1
조회 20
날짜 09:54
|
5324
추천 0
조회 34
날짜 09:54
|
데어라이트
추천 1
조회 81
날짜 09:53
|
이우이우
추천 1
조회 45
날짜 09:53
|
도망쳐!!!
추천 1
조회 37
날짜 09:53
|
걸스캔두애니띵
추천 2
조회 117
날짜 09:53
|
노벨프로젝트
추천 3
조회 73
날짜 09:53
|
인류악 Empire
추천 0
조회 105
날짜 09:53
|
예스교미
추천 1
조회 106
날짜 09:52
|
GARO☆
추천 4
조회 78
날짜 09:52
|
곰돌이군
추천 0
조회 76
날짜 09:52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70
날짜 09:52
|
Mystica
추천 0
조회 88
날짜 09:52
|
상게망게후후
추천 2
조회 181
날짜 09:52
|
데어라이트
추천 3
조회 123
날짜 09:52
|
우효맨11
추천 1
조회 101
날짜 09:52
|
친친과망고
추천 3
조회 100
날짜 09:51
|
RedRed
추천 0
조회 88
날짜 09:51
|
스파르타쿠스.
추천 1
조회 94
날짜 09:51
|
리네트_비숍
추천 2
조회 65
날짜 09:51
|
麴窮盡膵 死而後已
추천 0
조회 62
날짜 09:51
|
버튜버 사장이라서 이번에는 시간 지나서 뭉게만한 일은 절대 아님ㅋㅋㅋㅋ
오히려 인챈트쪽에서도 무시하면 더 웃기긴 할꺼야 공식으로 사회적 관종마크 박는거자너
그럼 냅두면 됨. 편드는거 같지만 냅둬서 문제가 코 앞에 닥치면 그제서야 생각을 하고 신경을 쓸테니, 냅두는게 정답임.
애초에 황달한테 뭔가 관여하는게 불가능하니까 그런갑다 해야됨
황달이 이놈은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 모른다
이번 방송 보면서 느낀건데 이번 일 만만히 보다가 인챈트 해명 링크 보고 진짜 당황한 말투임ㅋㅋㅋㅋ평소랑 다르게 외부적으로 일이 터지니 본인도 겁나 당황스러운듯ㅋㅋㅋㅋㅋ
사실 사람이 고쳐질거라고 기대하는 사람 없음 그냥 이번 계기로 위축되고 나서지 않는것만으로도 큰 수확으로 생각하는게 대부분임
버튜버 사장이라서 이번에는 시간 지나서 뭉게만한 일은 절대 아님ㅋㅋㅋㅋ
호망이
이번 방송 보면서 느낀건데 이번 일 만만히 보다가 인챈트 해명 링크 보고 진짜 당황한 말투임ㅋㅋㅋㅋ평소랑 다르게 외부적으로 일이 터지니 본인도 겁나 당황스러운듯ㅋㅋㅋㅋㅋ
그건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봄. 사외 이사라곤 하지만 루리웹 관리자로 활동한게 대부분이고 홍보인력 굴리면서 직접 움직이는건 사실상 지금이 처음이나 마찬가지일건데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그냥 유게나 게시판 관리하던 느낌의 연장선상으로 지금 자기 일을 생각하고 있는거 같음.
오히려 인챈트쪽에서도 무시하면 더 웃기긴 할꺼야 공식으로 사회적 관종마크 박는거자너
그럼 냅두면 됨. 편드는거 같지만 냅둬서 문제가 코 앞에 닥치면 그제서야 생각을 하고 신경을 쓸테니, 냅두는게 정답임.
애초에 황달한테 뭔가 관여하는게 불가능하니까 그런갑다 해야됨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샜을 뿐
사실 사람이 고쳐질거라고 기대하는 사람 없음 그냥 이번 계기로 위축되고 나서지 않는것만으로도 큰 수확으로 생각하는게 대부분임
황달얘는 마인드가 초딩수준인가 ㅋㅋㅋ
냅둬 여기까지 간거 결국은 회사 대 회사의 문제인데 개인인 우리들이 끼어들 필요도 없음 내용증명을 보내든 비공식적으로 합의를 보든 저새끼가 알아서해야지
황달이 이놈은 예전부터 느낀 거지만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 모른다
황달 마지막에 개인적으로 만나서 인사 하겠다고 하고 방종 했으니 커피 먹이러 가겠지
그건 의외네. 직접 대면하겠다했음?
실제로 만나러 갈지는 본인만 알겟지만 일단 말은 했죠
말은 했으면 실천하길 빌어야겠군.
근데 만나러 가면 이번건이 아니라 나의 쩌는 커피를 먹어봐 하러 갈거 같아서 불안함
그 정도로 눈치없으면 끝난거고
이번에 제대로 본인 자리의 무거움을 되새겼으면 하는 마음. 그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