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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산 축적 시작 시기는 점점 늦어짐 지금 노인빈곤 어쩌구 하지만 현 2030이 6070 되면 진짜 지옥일 듯
중견이라도 잘 가면 다행이지 ㅈ소는 잘못 다니면 경력도 안쳐주는 물경력 될 수도 있고 개막장 ㅈ소에서 사고터져서 장애인 될수도 있음 몇년전 일이지만 지게차 규정속도도 안지키고 자격증도 없고 상하차 높이있는데에 바닥안보고 질주하다가 지게차 떨어져서 개발살 규정속도 안지키고 험하게 굴리다 옆에 오는 사람 못보고 지게발로 부딪혀서 골절되고 병원행, 이 사건 알고난후에 바로 퇴사 (심지어 그 사고 터져도 규정속도 ㅈㄲ ㅈ나 밟음ㅋㅋㅋ)
반대도 똑같다
부모가 자식 미래를 짓밟는 일이 될 수 있다
문제는 그래서 좋은곳에 취직을하면 다행인데 대부분은 그냥 나이만 먹은채로 더 ㅈ같은 ㅈ소기업에 입사하게됨
젊은세대들이 개빠져서가 아니라 젊은세대들이 똑똑해져서다.
잘못하면 일하고도 월급 못받아서 부모님한테 기대야함
문제는 그래서 좋은곳에 취직을하면 다행인데 대부분은 그냥 나이만 먹은채로 더 ㅈ같은 ㅈ소기업에 입사하게됨
부모가 자식 미래를 짓밟는 일이 될 수 있다
명왕계획
반대도 똑같다
잘못하면 일하고도 월급 못받아서 부모님한테 기대야함
그래서 자산 축적 시작 시기는 점점 늦어짐 지금 노인빈곤 어쩌구 하지만 현 2030이 6070 되면 진짜 지옥일 듯
지금 6070도 돌봄인력없어서 고독사예정인데, 그때쯤되면 죽어도 시체수습도 해줄 사람,업체 없어서 집주인들이 6,70부터는 계약 안해주거나 고독사시 업체비용 보증금에 포함시킬듯
젊은세대들이 개빠져서가 아니라 젊은세대들이 똑똑해져서다.
중견이라도 잘 가면 다행이지 ㅈ소는 잘못 다니면 경력도 안쳐주는 물경력 될 수도 있고 개막장 ㅈ소에서 사고터져서 장애인 될수도 있음 몇년전 일이지만 지게차 규정속도도 안지키고 자격증도 없고 상하차 높이있는데에 바닥안보고 질주하다가 지게차 떨어져서 개발살 규정속도 안지키고 험하게 굴리다 옆에 오는 사람 못보고 지게발로 부딪혀서 골절되고 병원행, 이 사건 알고난후에 바로 퇴사 (심지어 그 사고 터져도 규정속도 ㅈㄲ ㅈ나 밟음ㅋㅋㅋ)
그건 자격증 없이 일하면 ㅈㄴ 밟른 직원 ㅅㄲ 문제인데??
규정 안지켜도 된다고? 자유출근시간 자유퇴근시간 자유연차 가즈앗
자격증없는 ㅅㄲ 뽑아서 지게차 운전시킨 회사잘못임 아니면 추후에라도 교육시켜서 자격증 따게하면 될일임
자격증 있던 없던 밟는 다는건 문제 있는거임 ㅇㅇ운전면허 없다고 엑셀만 존나 밟는놈 없음 그건 기본적으로 인간이 위험성 감각이야 그게 없는건 하자있는 인간이란거여
지게차 떨궈서 박살낸 놈은 자격증 딸려고 연습했다고 함 풍문엔 누가 붙어서 알려줬다고 하는데 일단, 박살낸 놈은 자격증 없는 애니까 그 이후의 일은 모름 그리고 규정속도 안지키고 지게차 달리는 놈들은 별개의 사람으로 이 사람들은 자격증 있는지도 모름 (아마 있었겠지??)
난 애매하게 다쳐서 장애는 아닌대... 무릎 망가져서 달리기도 못하고... 하... 다리 ㅂㅅ이라고 놀림만 받고 소득도 줄고...
근데 기업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라... 진짜 중견 강소 이런덴 못가더라도 ↗소라도 피해 가는거지 뭐
진짜 뇐네들은 자식들 대학보냈는데 왜 대기업 고시합격을 못하냐고 난리고 국가는 왜 취업안하냐고 좋소라도 가라고 난리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솔직히 지금 물가 기준으로 우리나라 사회초년생 월급은 최소 800만원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게 주면 회사 망한다고 기득권 생각해주는 노예들이 한가득임. 그런데도 월급은 존나 많이 받아야 그게 노력한거고 사람구실을 한다고 생각함. 그냥 기성세대는 사고방식이 모순 그 자체임.
230만도 결코 적은돈은 아닐진데
당장 주 35시간제 하는 프랑스도 최저임금으론 얼마 못 받음. ㅋㅋㅋ
대학에 투자된 돈과 시간이 있으니..ㅋㅋㅋ
저도 어머니께 월급 말씀 드렸다가 둘이 외식하면 지갑도 못꺼내게 하시네요
이게 정상적인 부모님 반응이지
부모님에 저런 반응은 아닐건데? 요새 다들 유튜브 자주 보시다보니 취업만 해서 일해주는것도 고맙다고 할정도
내가 볼떄 몇몇 댓글도 그렇고 본문 글도 그렇고 평소 부모님이랑 대화를 안하거나 불편한 관계아님? 요새 부모님들 저렇게 하는경우 극히 드문데;;;
아님
정상적인 집안이먄 일단 나가서 일하면 일 힘들지? 하고 위로해주지 저런반응 안나옴;
??? 뭐 그렇다고 해서 기존 4050들이 차지하고 있는 일자리에 고용 유연화 하면 정치권이 받아들일 수 있을 거같음? 연금도 고갈 된다면서 더 받고 더 내는 쪽으로 개악하는 마당에? 걍 즐겨
별수 있나 이제 사회에 막 진출한 새내기들이 무슨 죄가 있냐 부모세대가... 감수해야지 자식세대도 부모세대에 기대는 거 그렇게 기쁘진 않아 그런데 방법이 없지
중소 취직 했다고 부모님이 저런반응하나...? 취준 고생했다고 하실거 같은데 다니면서 힘들어하면 모를까
뇌빼고 일하는 쿠팡 계약직도 실수령 200이라서 뭔가 박탈감이 생기긴 함.
남의 자식은 중소가도 되지만 내 새끼는 무조건 대기업에 가야함.
7년차 9호봉 공무원임 이제 환갑 넘어서 칠순 바라보는 아버지보다 월급 적게받는다(아버지 그냥 육체노동직임) 부모님이 나한테 용돈달란 소리 차마 못하심
대충 이걸 보고 윗대가리들이 생각할만한 해결책 : 아하 그럼 복지성 노인수당이나 노인일자리 같은걸 다 없애서 젊은놈들이 200따리 정도만 받아도 노인들보다는 많이 받는것처럼 보이게 하면 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