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10년대처럼 절벽위에 주인공이 서있거나 아님 그냥 건물 있으면
대부분 싸가지 없을 확률이 굉장히 낮음
근데 표지에 대놓고 주인공이 뭔가 비열하게 웃고있다?
그럼 90%의 확률로 주인공 싸가지 없고 성격 파탄자일 확률이 높음
화산귀환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요즘에 이런 류의 주인공이 너무 많아짐
00년~10년대처럼 절벽위에 주인공이 서있거나 아님 그냥 건물 있으면
대부분 싸가지 없을 확률이 굉장히 낮음
근데 표지에 대놓고 주인공이 뭔가 비열하게 웃고있다?
그럼 90%의 확률로 주인공 싸가지 없고 성격 파탄자일 확률이 높음
화산귀환의 영향인지 모르겠는데 요즘에 이런 류의 주인공이 너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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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전에도 많았어 헌터물에 ㅈㄴ 많음
난 주로 무협 보는데 무협에도 겁나많음
무협쪽 성격 파탄자 주인공은 빠른 갱생가잖아. 헌터물엔 그런거 없어
갱생...? 그런거없던데ㅋㅋ
주인공 성격 파탄난(?) 스타일은 대대로 있지않았나...
근데 요새 너무 많아
유행인거지 뭐 찐 용사형(?) 주인공은 답답하다고 싫어하는 추세니까
아쉽다. 차라리 그게 나은데
사람의 취향은 제각각이니까
그건 원래 그랬는데
사이다패스라 불리는 게 유행할 때의 주인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