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살 됐는데 삼춘 보고싶다고 연락와서
부끄부끄하면서 아무말 안하고 빼꼼 쳐다보다가 여동생이 곰세마리 부르자 하니까
갑자기 신나서 노래부르는데 삼촌미소가 떠나질 않는구먼
이런 애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삼촌 싫어! 말도 안섞을거야! 라고 입 꾹 닫고
용돈 줄때만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애로 자라나겠지. 흑흑...
여동생 판박이니 그렇게 될거임.
아 삼촌으로서 갑자기 서글퍼진다...
이제 6살 됐는데 삼춘 보고싶다고 연락와서
부끄부끄하면서 아무말 안하고 빼꼼 쳐다보다가 여동생이 곰세마리 부르자 하니까
갑자기 신나서 노래부르는데 삼촌미소가 떠나질 않는구먼
이런 애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삼촌 싫어! 말도 안섞을거야! 라고 입 꾹 닫고
용돈 줄때만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애로 자라나겠지. 흑흑...
여동생 판박이니 그렇게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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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에소스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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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뒤 : 삼촌. 유게해요?
내가 조카 할게! 용돈 주세요 삼촌
지금 많이 이뻐해라.. 더 크면 두번다신 없을일이다 ㅠ
여동생이 안그래도 지금이니 삼촌 좋아~ 하고 부끄부끄하지 좀 크면 국물도 없다면서 조카에게 필요한 물품 리스트 뽑아서 주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