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죽고싶다고 느낄정도로만 고문을 했습죠
할일은 안하고 사람 조지기에만 집중ㅋㅋㅋㅋㅋㅋㅋ
광신도 세력에서의 정상인은 괴롭다. 저 이후 저거보다 더 괴로운 일을 존내게 겪지만.
다 죽여버리고 땅 먹을꺼 아님 저럼 안돼지
아니 ㅅㅂ ㅈ나게 반감을 사다못해 티베깅을 하네 미친
근데 아랫사람들 입장에선 뭐 어쩌라고 싶긴 할거임 본인들끼리만 일하면 진척이 안되고 부려먹을려면 말알 안듣는데 위에서는 쪼아대면서 동시에 잘 대해주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주인공 나라 나름 선진국이었나보네
십자군 전쟁이 모티브라 양국 수준은 비슷한데, 주인공 나라 처들어오는 집단이 노답 광신도들이 주류라 저 사단이 나는 거.
다 죽여버리고 땅 먹을꺼 아님 저럼 안돼지
광신도 세력에서의 정상인은 괴롭다. 저 이후 저거보다 더 괴로운 일을 존내게 겪지만.
아니 ㅅㅂ ㅈ나게 반감을 사다못해 티베깅을 하네 미친
차라리 죽였으면 반감을 덜 가졌겠다 ㅁㅊ놈들.
할일은 안하고 사람 조지기에만 집중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나라 나름 선진국이었나보네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십자군 전쟁이 모티브라 양국 수준은 비슷한데, 주인공 나라 처들어오는 집단이 노답 광신도들이 주류라 저 사단이 나는 거.
근데 아랫사람들 입장에선 뭐 어쩌라고 싶긴 할거임 본인들끼리만 일하면 진척이 안되고 부려먹을려면 말알 안듣는데 위에서는 쪼아대면서 동시에 잘 대해주라고 하면 뭐 어쩌라는건지
존나 빡대가리들이네
파묻고 개푸는건 차나리 얌전히 죽이는게 낫잖아?
이교도와 관련된 마을 죄다 몰살시킨 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중세기준 선녀 맞긴 하네 ㅋㅋ
잔인한 짓을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표정으로 이야기하는게 꼴받는다.
이교도를 죽이지 않은 것 만으로도 엄창난 자비라는 거지 ㅋㅋ
* 실제로 수많은 식민지들의 생산효율성이 나락 수준이었던 이유기도 하며 2차대전 시절 파시스트 점령지들이 돈먹는 하마에 불과했던 이유기도 하다
드리프터즈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점령지 다루는 방법은 싹 몰살시키거나 아니면 살살 구슬리고 타을러야 한다고.
근데 문제는 전쟁때 부터 인간취급 안하고 시작해서 이제와서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함. 시작할때야 상황이 개판날지 모를 수 도 있긴 한데. 광신도들 이끌고 점령 할때부터 민간인 학살, 포로 고문 및 미끼 사용 등등. 당연하듯이 해서 저 왕의 공고문은 진짜 때 늦은 공고문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