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VS 요정의 난전과 접전이 벌어지려던 찰나.
오크 군단이 그들 앞에 당도.
아무리 난쟁이 요정 사이가 지랄맡다지만,
적어도 오크처럼 절대악 겸 협상 불가능한 새끼들은 아니니
난쟁이들은 바로 방향을 전환,
오열을 맞춰 튼튼한 방패와 창으로 방진을 형성한다.
우린 헬름 협곡의 어중이떠중이 악역들과는 다르다.
적들이 돌격해 들어와도 이 정도로 튼튼한 방진이면 충분히 받아낼 수 있어.
이제 놈들이 먼저 덤벼들기를 기다리면...
정치적 분쟁 없이 난쟁이 머리 즈려밟을 수 있는 기회
+
니들이 방패 뒤에 숨어있는 동안 첫 웨이브는 우리가 막아냈다고 놀릴 수 있는 기회
이걸 왜 놓침? ㅋㅋㅋㅋㅋㅋ 첫킬은 우리가 가져감ㅋㅋㅋ
저 육시럴 깐프 새끼들이 나댄다!!
우리도 방진 풀고 돌격해!! 귀큰 씹새끼들한테 킬수 딸리면 동족 원한의 서 각이야!!
이놈이고 저놈이고 시벌 새끼들아.
뭐 실제로 저동네 깐프들은 칼질도 조낸잘한다가 설정이랬으니
이게 망치와 모루 전술이지? 모루 위에서 점프하면서 망치같이 칼로 때리기
"ㅋㅋㅋ 방패 들고 잘 있어라 우린 들어간다 "
그나마 서로 안죽이고 오크 죽이기 경쟁하는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볼수밖에없다 쟤들 사이에 갑자기 오크가 튀어나오는것말곤 도저히 협력할 방법이 없었어
증식하지마ㅋㅋㅋ
뭐 실제로 저동네 깐프들은 칼질도 조낸잘한다가 설정이랬으니
이겼으니까 뮨제없다
이게 망치와 모루 전술이지? 모루 위에서 점프하면서 망치같이 칼로 때리기
"ㅋㅋㅋ 방패 들고 잘 있어라 우린 들어간다 "
솔직히 집단전에서 저 스틸은 너무했어.
그나마 서로 안죽이고 오크 죽이기 경쟁하는것 만으로도 다행이라 볼수밖에없다 쟤들 사이에 갑자기 오크가 튀어나오는것말곤 도저히 협력할 방법이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