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도시 안에 던전이 존나 많음
ㄹㅇ 마굴임 헌터물이었으면 던전 터졌음
동일위상에 중첩된 도시가 여럿존재하는 다차원 메가 시티인데 던전정도야 평범하지
한국식 헌터물이니까 도성에서 던전입구 관리하는거아냐?
던전있는곳에 성을세운게아닐까? 던전도시!
이정도면 나라에서 키운다고 봐야
다르게 생각하면 마을사람들이 먹고 사는 이유라는거지~
그러고보니 왜 다 마을 안에 있지ㅋㅋㅋㅋ
저기가 진원관이었나 ㅋㅋㅋㅋ 기억하고 살짝 다른데?
국내성이면 사마귀굴임
오 동향의 사람을 만나니 반갑소! 우리학교는 다들 고구려라 생각 없이 고구려 했었는데 나중에 졸업하고 보니 부여가 근본이래서 살짝 당황했었음
뭐랄까 고구려 자체가 맵은 넓은데 오브젝트 배치가 묘한 맛이 있어서 나름 재밌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ㅋㅋㅋ
ㄹㅇ 나도 어릴때 부여는 잘모르니까 고구려가 근본이지 하면서 고구려픽햇는데 대층 부여성이 성이더 좁고 옹기종기잇어서 이동엧시간이 덜걸린다드라
zz나도 무조건 고구려땅도넓고 짱짱쎄니까 부여보다 좋겠지했는데 대부분 부여골라서 놀라긴했지
ㄹㅇ 마굴임 헌터물이었으면 던전 터졌음
전술누렁이
한국식 헌터물이니까 도성에서 던전입구 관리하는거아냐?
!!
부여고구려 헌터물... 존나 맛있겠다
던전이 원래는 지하감옥이니깐 가둘 짐승이 많았나 보지
각 성에서 99까지 찍고나면 이제 다른곳에서... 진짜 옛바람이면 그냥 2차까지 흉가였지 아마
그다음 3차가 중국이었나, 아마?
호왕굴은 별론가
솔직히 왕들의 사냥터는 오직 성 뒤쪽에 배치하는데, 너무 안에 있는 게 문제이긴함
동일위상에 중첩된 도시가 여럿존재하는 다차원 메가 시티인데 던전정도야 평범하지
던전있는곳에 성을세운게아닐까? 던전도시!
그거 완전 디아블로...
이정도면 나라에서 키운다고 봐야
ㅇㅇ 우리편의 싸울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기위한 훈련소인거지 말하자면
서울 1호선 생각하면 그닥 이상하지 않다
다르게 생각하면 마을사람들이 먹고 사는 이유라는거지~
그러고보니 왜 다 마을 안에 있지ㅋㅋㅋㅋ
이정도면 몬스터들도 월급쟁이인듯 판교 같아
옛날 삼국시대도 전의 고대시절에는 외적의 침략이 더 강햇지 몹은 오히려 우리편 전사들을 양성하기위한 제물이 되어준거라고!
양식장 아니었어?
스톰윈드에도 지하감옥 있고 오그리마에도 성난불길 협곡 있잖아
바람 얘기나오면 할말 없어지는거보면 난 아직 어려
저기가 오라리오 구나!!
던전밥이 바람 베꼈네
그래서 왕퀘 있잖음 몹들 좀 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단군의 땅 같은 텍스트 온라인 게임 시절의 영향 같음.
나도 이거라고 생각중임.
고구려 전투력의 비결ㄷㄷ
전쟁 때문에 강한 병사 키우려는 거잖어
그러고보니까 기억이안나네 마을밖에 뭐있지?
다른 성으로 향하는 길
중국/일본?
국내성 확장 패치해서 마을에서 길잃어서 접었었는데....
후일 나온 격전지 설정 생각해보면 고증입니다...!
요즘에 와선 딱히 이상할것도 없는 설정이짘ㅋㅋㅋㅋ
던전들을 벽으로 감싼거 보니 역으로 성 외부를 지킬려는거 아닐까
멀리있으면 게임 동선 ㅂ신같다고 할거자너
던전내에서 일상에쓸 물건도 나오잖음 자호까지는 가죽도 나오고 고기도나오고 그이상은 고가치였던 호박도나오고 무기도나오고
예전에도 저랬던가?....
에전부터 그랬음
원작 만화도 저래?
원작이랑 게임은 이름만 같은 무언가라고 생각해주시면...
그시절 순정만화+사극인 극한의 카오스였던걸로 기억함
아니 부여가 근본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