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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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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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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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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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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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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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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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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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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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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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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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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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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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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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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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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시 GUN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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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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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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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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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토피아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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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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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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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ett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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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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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에 달햇을때는 왜하는지는 모르고 그냥 남들 하니까 했을걸?
80년대 중반~90년대 초반생은 대부분이 태어나면서 잘렸을듯...
ㅇㅇ 미국형 개신교의 영향+위생 인프라가 조진 덕에 병영 스타일의 일괄적인 위생관리 요령 등
해방후 미국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이제야 굳이 억지로 안하는 추세라지만 아직도 그거 안하면 냄새나고 어쩔꺼냐~ 이러는 사람들 엄청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자라면서 자연포경된다고 안해도된다해주신 비뇨기과쌤 감사합니다
한국은 이슬람국가구나
한국은 이슬람국가구나
해방후 미국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펭귄피스톨
ㅇㅇ 미국형 개신교의 영향+위생 인프라가 조진 덕에 병영 스타일의 일괄적인 위생관리 요령 등
해방후 미국-미국계 유대인들의 할례와 돈벌고싶은 비뇨기과, 그저 미국이면 뭐든지 옳다고 생각한 사람들의 환장의 콜라보
80년대 중반~90년대 초반생은 대부분이 태어나면서 잘렸을듯...
아닐걸...
태어나면서 하나? 보통 초딩때 할텐데
태어나면서 하는 애들 의외로 많았음 갓난아기일때는 고통을 못느낀다면서 마취도 없이 잘라낸적도 있었고
그게 나야 의사가 울아부지한테 태어난김에 하면 싸다구해서 바로 했대......
저 나이대인데 초딩 때 애들이 포경 안했다고 놀려서 부모님한테 애들이 놀린다고 포경시켜달라고 해서 받음 부모님은 굳이 시키실 생각이 없으셨던 것 같은데..
미국도 대단하네
와 미국도 진짜 높네
정점에 달햇을때는 왜하는지는 모르고 그냥 남들 하니까 했을걸?
자라면서 자연포경된다고 안해도된다해주신 비뇨기과쌤 감사합니다
ㄹㅇ임 진짜 드물게 포피 끝의 입구가 비정상적으로 좁거나 해서 안 벗겨지는 경우 같은 것 아니면 굳이 수술로 제거할 필요는 없음
부럽다 난 부모님한테 끌려가서 당하고 의사가 실밥도 제대로 안풀어서 한가닥이 살에 파고들정도였던 거 자가제거함 아예 경화되어서 이미 실이 아니더라
미국은 레알 돈이되니까 시키나?
종교적인 관습이 아직도 잔존해서
한국도 비보험 수술이라 의사가 부르는게 값임
할례 초기엔 위생적이니까 하는게 무조건 좋을듯? 해서 많이하고 지금은 표피 자르면 성적쾌감이 줄어든다고? 그럼 ㅅㅅ에 관심이 줄겠네? 하면서 종교적인 이유로 하려고 하는 부모가 많은 상태
포경 잘못했다가 지금도 꽈1추가 왼쪽으로 조금 휘어있음....
어느정도 휜지는 모르겠지만, 왼쪽휨은 원래 정상일걸? 그래서 우스게소리로 좌G 에서 나온말이 ㅈG 라는 얘기도 있거든.
그건 원래 휘는게 정상임
꼬추 휘는 건 원래 그런 거래 포경이랑 상관 없음
보통 휨.
인간의 94%인가가 휜대 너무 짧아서 안휘는사람 + 충분히 긴데 안휘는사람이 6%쯤이야
참고로 클리도 너무 길면 휨
하지 말걸… 내 포피…
콩고는 대체 무슨일이야
어?중국 생각보다 많이 안하네? 여사친이 중국도 존나 한다길래 많을줄 알았는데
대도시와 시골의 차이가 저만큼 크다는 의미.. 위생때문에 앤간한 도시남자들은 거진다 하는게 정상?인데, 시골은 그런거 할 여유자체가 없어서 저런 통계가 나왔음. 중국 서민들에게 병원은 아주 아주 아파야 가는곳이니까...
난 안했는데 그냥 안한채로 있는것도 나쁘진 않더라
요즘은 많이 줄어든거 아닌가? 아직도 많이 시킴?
좀 옛날 사고방식을 가진 집안이면 아직도 한다는거 같더라
피부미용 병원과 콜라보해서 우리쪽에서 포경하면 저 피부과에서 시술 1회 큰폭할인 or 무료쿠폰 등등.... 의외로 장사가 된다고함
아이고 ;;;
아 그... 엄마들 미용하면 해준다~ 그거? 잘되는구나;;;
이래서 성교육이 존나 중요한거임 포경이 남자의 성감대를 존나 많이 죽이고 또 빠른 발기부전을 불러온다는 걸 알아도 과연 자기 피부미용 함 싸게 받아보겠다고 아들 꽈추 껍데기를 자르는 수술을 시킬까?
지금에야는 애들숫자 자체가 줄어서 그렇지 피부미용 1회 무료 이런거 도입하던 시기에 어머니 친구분 은 비뇨기과 병원 간호사였는데 이거 홍보하고 받은 인센티브로 현찰박치기로 차를 샀음
지금에야는 피부미용에 집중할거면 굳이 애 그거 자르느라 들어가는 돈을 내 피부미용 에 붓고 말지 라는 마인드들이 정착되서 점차 줄어든다더만
이게 전통 수준으로 하고 여자도 격어본거 토대로 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아직도 대부분 함.
이제야 굳이 억지로 안하는 추세라지만 아직도 그거 안하면 냄새나고 어쩔꺼냐~ 이러는 사람들 엄청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발에 무좀걸렸다고 발피부 썰어버리냐고~
꼬추를 자주 씻어주면 됩니다.
애초에 냄새가 안날수가 없는 부위인데 ㅋㅋㅋㅋㅋ
가끔 난 까고나서 냄새가 안난다 이러는 사람들있던데 평소에 그냥 겉부분 대충 씻었겟지...
인식이 쉽게 바뀌진 않으니까.
샤워할떄마다 껍디 까고 잘 씻음 됨 막말로 야스하는데 샤워도 안하고 한다? 위생관념 좇박았다고 봐야지 뭐 글구 어차피 밖에서 기습 야스 하더라도 물티슈라는 기적의 아이템이 있음 ㅋㅋㅋ
일단 난안하고, 내밑에부터는 많이 안하더라
돈까스... 먹으러가자고....
자.살이 아니었네
근데 언제부터 안하는 추세로 돌아선거지? 20년전만해도 또래 애들 다들 하는 추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30대들은 이걸로 논란 사라진걸로 알고있음 이 이후 세대들은 겪어보니 그거 별로더라 하면서 부정적이고
솔직히 해야할 사람들은 해야함.(자연~이 안될 때)
↗까의 나라
필요한경우만 하면 됨
한국어 실력이 아니라니
냄새나 위생이나 감염 어쩌고 저쩌고는 한참 나중에 갖다붙인 변명이고 원래는 19세기 미국 개신교식 자위행위 방지 시술이었음 놀랍게도 할례하고도 직접적(?) 연관은 없음
미국이 의외로 높네...
한국에 포경 수술 퍼트린게 미국이니까..
칼은 최대한 몸에 덜 대는 게 좋다
다시 돌아간다면 난 안하고 싶음.
기형이라 했어야했다..
미국에 한국에 독을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