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뜻대로 한 게 없는
아무로가 주인공?
아무로는 그저 극적인 연출을 위한
장치일 뿐이다."
"진짜 주인공은
자기 하고 싶은 온갖 분탕질 치고
복수도 마친,
샤아가 주인공이지.
애초에 이새끼 행보에 맞춰진
스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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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뜻대로 한 게 없는
아무로가 주인공?
아무로는 그저 극적인 연출을 위한
장치일 뿐이다."
"진짜 주인공은
자기 하고 싶은 온갖 분탕질 치고
복수도 마친,
샤아가 주인공이지.
애초에 이새끼 행보에 맞춰진
스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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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퍼건시점에선 주인공이 맞는데 제타는 확실히 샤아가 주인공인 느낌이 있는듯
크로와트가 주인공 아님?
차라리 크로와상이 주인공이라고 해라 ㅋㅋ
확실히 퍼건에서 샤아가 자기 복수할거 다하는거보면 더블주인공급이긴 함.
잘 자랐으면 우주세기의 분쟁을 종식시킬수도 있었을건데 성장과정에서 삐뚫어져서 대흥잼을 만든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