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무서워하면서도 후부키가 말하니까 긍정표현인데 스우는 깊은 침묵하면서 아 선배가 말한건데... 하면서 뜸들이다가 싫어어엇!!!! 하고 소리지르는게 맛이 달라 ㅋㅋㅋㅋㅋ
영업할 보람이 있는 친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