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딱 저렇게 랩한다고 꺼드럭 양아치 생활한 애가 있는데 존나 찰떡이었음.
막 친하진 않는데 고등학생때부터 알았고, 나도 외힙 좋아해서 가끔 이야기 하고 해서 이야기 몇 번 나눠봤는데
ㄹㅇ 딱 저럼.
특유의 허세 가득해보이지만 모자란 말투나 행동. 사람 많으면 괜히 나대면서 주목받고 싶은 꼴보기 싫은 관종끼
한번씩 뜬금없이 라임타면서 말하고 특유의 사인하는 ㅂㅅ짓.
정작 지적받으면 개정색빠는 추함....
ㄹㅇ 그대로임.
주위에 딱 저렇게 랩한다고 꺼드럭 양아치 생활한 애가 있는데 존나 찰떡이었음.
막 친하진 않는데 고등학생때부터 알았고, 나도 외힙 좋아해서 가끔 이야기 하고 해서 이야기 몇 번 나눠봤는데
ㄹㅇ 딱 저럼.
특유의 허세 가득해보이지만 모자란 말투나 행동. 사람 많으면 괜히 나대면서 주목받고 싶은 꼴보기 싫은 관종끼
한번씩 뜬금없이 라임타면서 말하고 특유의 사인하는 ㅂㅅ짓.
정작 지적받으면 개정색빠는 추함....
ㄹㅇ 그대로임.
그건 잘 했는데 화내는 게 어색해 돈을 그만큼 날렸는데 화내는 장면에서 화났단 느낌이 어 들어
나도 다들 탑 비판하길래 얼마나 최악인가 했는데 그냥저냥 무난하던데
캐릭터의 분위기 문제가 아니라 걍 연기력이..
근데 외국인들은 또 저거보고 환장하는게 참ㅋㅋㅋㅋ
임시완이랑 탑이랑 언쟁 붙는 2샷 나올때마다 드라마 장르가 뭔가 달라진 느낌임
외국인들은 탑 나오면 재미있어 하더라고 캐릭터가 그래서 그런가
애초에 기대랄 안해서 그런가 걍 그냥저냥 볼만 했음. 특히 옆에 남규? 남수? 였나 그 분이 연기로 서포트 잘해줘가지고 걍 그럭저럭 느낌
캐릭터의 분위기 문제가 아니라 걍 연기력이..
그건 잘 했는데 화내는 게 어색해 돈을 그만큼 날렸는데 화내는 장면에서 화났단 느낌이 어 들어
안 들어
메이드_인_헤븐
근데 외국인들은 또 저거보고 환장하는게 참ㅋㅋㅋㅋ
어? 난 되게 맘에 들었는데 은근 호불호 갈리나보네
나도 다들 탑 비판하길래 얼마나 최악인가 했는데 그냥저냥 무난하던데
개인적으로 타짜, 포화속으로도 그렇고 탑은 연기 잘하진 못하지만, 감독이 시킨 평균치는 맞추는 사람이라 생각함
예전보다 탑 연기력이 퇴화했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탑이 대마초 흡연 등으로 이미지 안좋아서 욕을 더 먹는 듯한 느낌임
연기력 자체는 우려한거보다는 나았음.. 근데 극중 나오는 다른 배역들이 한국에서 연기 잘한다는 사람들 올스타 컬렉션 급이라 그만ㅋㅋ
딱잘라서.... 약쟁이 메소드 연기의 유모씨가 있으니까 자꾸 비교할수밖에없음.... 그 자리에 유아인이 연기했다 생각하면 ... 어후 ~
메소드라기엔 먹은 수준이 다르잖냐, 한국에서 걔만큼 다양하게 먹은 연예인 없지않음?
난 약쟁이 연기 잘했다고 생각함 근데 화낼때 뭔가 어색해
루리웹-0261028672
임시완이랑 탑이랑 언쟁 붙는 2샷 나올때마다 드라마 장르가 뭔가 달라진 느낌임
애초에 기대랄 안해서 그런가 걍 그냥저냥 볼만 했음. 특히 옆에 남규? 남수? 였나 그 분이 연기로 서포트 잘해줘가지고 걍 그럭저럭 느낌
민수랑 남규 캐릭터 빌드업을 위해 만들어진 악역인거 같음 문제는 시즌2를 중간에 끊어먹어서 타노스랑 세미가 뭔가 붕 떠버림
외국인들은 탑 나오면 재미있어 하더라고 캐릭터가 그래서 그런가
연기는 무난했는데 배역이 이상했어. 예고편 보고 빌런이겠지 했는데 일진짓 한게 다야
나는 탑 연기보다 무궁화에서 성기훈 입열때마다 신경쓰여서 미치는줄 입가리고 말을해도 몸이 떨리는게 보여 ㅅㅂ ㅋㅋㅋㅋㅋㅋ 영희도 많이 낡았구나 이생각 들더라 ㅋㅋㅋ
첨부터 까이는게 랩가사나 이런게 이상해서가 아님? 난 랩 잘 모른느데 저런랩으로 쇼미준우승자인게 개연성에 안맞다는 얘기를 제법 하던데
그건 그냥 작가진이 좀 ㅋㅋㅋㅋ
작중에서 결승전에서 절었다는거보면 전형적인 인기빨로 렙실력 딸려도 꾸역꾸역 올라온 케이스겠지
나도 봤는데 잘 했다고 생각함 하필 주변에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문제이지
탑연기는 타짜2 때도 당시 아이돌하다 연기하는 배우들에 비해서 상당히 잘하는 축이었음 그냥 탑이 비호감이니 인정하기 싫은거지
나 중딩때도 래퍼한다던 친구 있었는데 걘 그래도 좋았었어.. 도움반이였던 나랑도 친구하자면서 같이 축구하거나 게임했었어 성격도 좋았고
디렉이 그래서 유달리 이질감 드는걸 수도 있지만 동시에 그닥 잘한다는 느낌도 못받았음 솔직히 비중 그만큼 있는 사람중 못한것도 사실이고 발성 발음도 거지같았음 거기에 비호감까지 얹으면 왜 얘를 굳이 썼지? 가 나오는거지 외국인들 탑에 대한 반응이야 우리는 오겜1때 VIP발연기인거 그닥 신경못썼으니 마찬가지인거고
가장 중요한게 이거지 누가 뭘 해도 엄청나게 잘했다 소리 나오질 않는데 굳이 왜? 지가 범죄 저지르고 반성도 없이 연예계 은퇴한다고 팬이랑 키배 붙은 놈인데? 막 소름돋게 잘해서 연기력으로 모든 논란 종식시킨것도 아니고 대체 할 배우가 없을 정도로 특이한 신체 조건이나 연령대도 아닌데 굳이?
난 포화속으로나 타짜2나 재밌게 봐서 그런가 연기력은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볼 수 있는데 지금 일단 우리나라에선 이미지 나락 아닌가 싶어서 그거 때문에 꺼려짐 이전에 나온 작품들이나 노래는 그런갑다 하는데 그렇다고 이후에 나오는것들을 보거나 듣거나 하고 싶은 생각은 글쎄다
난 못했다고 느낀게 시도때도 없이 랩하는거야 뭐 만든 쪽 문제고 ㅋㅋㅋ 발성이랑 이거만 좀 고쳤어도 타노스가 아니라 그냥 탑같더라
감독 의도대로 사람들 킹 받게 하는 건 성공함ㅋㅋ
배우로 킹받는데 아니고 걍 킹받아..ㅋㅋ
옆에있는 캐릭들이 연기력이 쩔어서 상대비교당햇나
탑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연기톤이 억텐이라 존나 오글거림. 소년병 얘기 다룬 영화에서 그 억텐이 찰떡이라 연기 잘한다는 얘길 들어서인지 여태까지 어떤 노력도 없었다는 걸 이번 오겜에서 증명함. 그때 그 영화는 70년대 싸구려 신파 감성 영화라 그 억텐 연기가 잘 묻었을 뿐인데 본인은 연기 재능 좋다고 착각해서 아직도 자연스러움이 안 묻어남. 옛날에 예능에서 진지한 드라마 코너 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런 느낌의 연기.
솔직히 저 캐릭터 있어서 더 재밌는건 팩트지 ㅋㅋ
다들 색안경끼고 보는거지머 색안경 없는 외국인들이 좋다하니깐 죽어도인정하기싫어하는 모습이 웃길뿐 ㅋㅋ 탑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싫어하는지
잘못한건 맞긴한데 색안경이라고 나도 생각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