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보통 저런 경우는 '씹덕 까는 비씹덕인 나' 병에 걸려서
히로인의 정조 논쟁을 오타쿠 새끼들이나 하는 거라는 백안시병에 걸린 경우
씹덕의 과몰입이 아니라, 연애라는 소재가 들어가는 이상 당연하게도 논쟁이 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그냥 씹덕새끼들 지랄이라고 하고 넘기니까 작품이 평가가 당연히 나빠지는거임
보통 저런 경우는 '씹덕 까는 비씹덕인 나' 병에 걸려서
히로인의 정조 논쟁을 오타쿠 새끼들이나 하는 거라는 백안시병에 걸린 경우
씹덕의 과몰입이 아니라, 연애라는 소재가 들어가는 이상 당연하게도 논쟁이 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그냥 씹덕새끼들 지랄이라고 하고 넘기니까 작품이 평가가 당연히 나빠지는거임
읽어보면 사실상 프롤로그가 70화이고 100화 넘겨서 서막 부분 끝낸거 같은데
4인 주역 소개하고 이제 각 개인의 스토리 진행 방식인거같음
사실상 3인 주역 + 핵심 주인공인데 그 3인 주역의 고난을 차후 풀어갈거같은데
거기서 저 왕자놈한테 시련 개빡세게 준 장치로 보면되는데
솔직히 작중에서 더 환장하는건 저 내용보다는 스릴러랑 막장드라마 간극이 존나 커서 더 쎄게 들어올거임
그리고 본문내용이 존나 글 대충 읽은게
샤를론이 "호감"을 느꼈다
이거 지가 대충 읽어서 파악 못한거임
당장 그 다음 묘사하는 글 내용이 샤를론이 데미온이 아닌 제드리크한테 한눈에 반했다라는 묘사가 나옴
그것도 파악 못하니 서로 사랑하다가 NTR했다라고 생각하는거임ㅋㅋㅋ
삼각관계로 갈등 주는게 요새(10년 정도 사이)의 판타지쪽 코드는 아니긴 함
국내 남성향 판타지의 메타는 연애서사 메타는 트로피 히로인 -> 히전죽 -> bl드리프트 이후로 노맨스/캐빨로 이분화된 정도인데 삼각관계는 끼어든 적이 없음. 저걸 아직도 쓰고있다는게 그때 그 시절 감성이라는게 틀린건 아니긴해
대가리가 낡아서 그럼 요새 작품들, 요새 사람들이 뭐 좋아하는 지 각잡고 몇 시간 정도 찾아보기만 해도 NTR과 BSS는 작품 갈등의 주요 소재로 손도 안 대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그걸 안 하는 거임
세기말엔 그런 감성이었어...여캐 나오면 윤간부터 하던때가 있었음...
보통 저런 경우는 '씹덕 까는 비씹덕인 나' 병에 걸려서 히로인의 정조 논쟁을 오타쿠 새끼들이나 하는 거라는 백안시병에 걸린 경우 씹덕의 과몰입이 아니라, 연애라는 소재가 들어가는 이상 당연하게도 논쟁이 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그냥 씹덕새끼들 지랄이라고 하고 넘기니까 작품이 평가가 당연히 나빠지는거임
카카페 광고에 따르면 정통 판타지 소설임 ㅇㅇ 다만 그 시절 맛이 첨가됨
개인적으로는 ntr bss보다는 그냥 막장드라마 삼각관계에 더 가까운데?
엥? ntr과 bss는 고전부터 유구한 장르였는데요?
윤현승 로판으로 장르 옮김?
대가리가 낡아서 그럼 요새 작품들, 요새 사람들이 뭐 좋아하는 지 각잡고 몇 시간 정도 찾아보기만 해도 NTR과 BSS는 작품 갈등의 주요 소재로 손도 안 대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그걸 안 하는 거임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보통 저런 경우는 '씹덕 까는 비씹덕인 나' 병에 걸려서 히로인의 정조 논쟁을 오타쿠 새끼들이나 하는 거라는 백안시병에 걸린 경우 씹덕의 과몰입이 아니라, 연애라는 소재가 들어가는 이상 당연하게도 논쟁이 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그냥 씹덕새끼들 지랄이라고 하고 넘기니까 작품이 평가가 당연히 나빠지는거임
시대 이전에 옛날에도 판타지 소설들 보고 그런거 너무 많아서 내상 개 쌔게 입었던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뭐 작가 성향이야 그럴수 있긴 하다고봄 일단 난 이것도 개성으로 친다.
전세계에서 ntr이 인기 1등인 짤들 있잖아 그거 보고 했나봐
윤현승 로판으로 장르 옮김?
카카페 광고에 따르면 정통 판타지 소설임 ㅇㅇ 다만 그 시절 맛이 첨가됨
세기말엔 그런 감성이었어...여캐 나오면 윤간부터 하던때가 있었음...
세기말 감성이라기엔 뭐랄까 좀... 임달X 감성 같은데
그런 사람들이 모범으로 삼은 나스는 아직도 잘 나가. ㅋㅋㅋ
임씨 만화 단골메뉴잖아 그걸 안 당하면 여주가 아님
난 하얀늑대들 외에는 전부 취향에 안맞더라....
취향에 안맞는 ntr물 돈내고 보는거만큼 빡치는건없지
근데 찾아보니 6시간전뉴스로 저 신작 연재했디는 뉴스뜨던데 분량을 꽤 많이 한번에 냈나봄??
내가지금 110화정도까지 나온거 다몰아보고 현타옴
앗아아
ntr 이전에 사람이 예의가 없군.....아니 예의가 없으니 NTR을 하겠지......아무리 목숨의 위기에 꼴린다지만..
하얀늑대들은 그냥ㄱㅐ쌉명작이기에 그거만 생각하겠다 오바
그 시절엔.ㄱㄱ 윤간 깔고 독자 괴롭히는게 주컨텐츠였어 진짜 쓰면서 불쾌하지도 않은가 싶었는데
살라만다보다 빨라
더 로그 맛 좀 볼래?
개인적으로는 ntr bss보다는 그냥 막장드라마 삼각관계에 더 가까운데?
읽어보면 사실상 프롤로그가 70화이고 100화 넘겨서 서막 부분 끝낸거 같은데 4인 주역 소개하고 이제 각 개인의 스토리 진행 방식인거같음 사실상 3인 주역 + 핵심 주인공인데 그 3인 주역의 고난을 차후 풀어갈거같은데 거기서 저 왕자놈한테 시련 개빡세게 준 장치로 보면되는데 솔직히 작중에서 더 환장하는건 저 내용보다는 스릴러랑 막장드라마 간극이 존나 커서 더 쎄게 들어올거임
그리고 본문내용이 존나 글 대충 읽은게 샤를론이 "호감"을 느꼈다 이거 지가 대충 읽어서 파악 못한거임 당장 그 다음 묘사하는 글 내용이 샤를론이 데미온이 아닌 제드리크한테 한눈에 반했다라는 묘사가 나옴 그것도 파악 못하니 서로 사랑하다가 NTR했다라고 생각하는거임ㅋㅋㅋ
자매품 홍정훈, 김철곤 소설
김철곤 크아악
독자랑 시장 분석은 웹소작가들도 하는건데 저건 ㅅㅂ 옛날 더 로그 시절이랑 다를 게 없네
'더 로그'
그냥 막장드라마 아님?
엥? ntr과 bss는 고전부터 유구한 장르였는데요?
그러니까 옛날 맛이라고 하는거 ㅋㅋㅋㅋㅋ
대충 동네책방 1.5세대,2세대 작가들 요즘 갬성이해못헌다 떡밥 추억에만 서있어다오.
옛날 작가의 특징이 아니라 몇 작가들의 특징이지. 감농사 짖는 분이나 커플 브레이커 같은 작가들을 봐라. 찢어놓으면 찢어 놓았지 저따위 싸구려 치정극은 안만듬.
NTR BSS는 좀...
그냥 야설이나 써라 저럴거면
NTR 자체는 김용선생도 한발 담그셨던 장르니 불만은 없는데
다크문도 상당히 상당했었는데... 이번 신작도 그때 갬성으로 낸건가?!
그시절 틀딱들이 아니라 애초에 온갖 문학엔 저코드가 다 들어가있는데 걍 애초에 입맛이 아닌거지 PC통신/대여점시절 작가들의 문제는 아님
삼각관계로 갈등 주는게 요새(10년 정도 사이)의 판타지쪽 코드는 아니긴 함 국내 남성향 판타지의 메타는 연애서사 메타는 트로피 히로인 -> 히전죽 -> bl드리프트 이후로 노맨스/캐빨로 이분화된 정도인데 삼각관계는 끼어든 적이 없음. 저걸 아직도 쓰고있다는게 그때 그 시절 감성이라는게 틀린건 아니긴해
음 익숙한 맛이네
으음 주인공은 착한 놈이었구나....
난 그게 더 신경 쓰이는데 저렇게 물고 빨고 하는 와중에 주인공을 철저한 관찰자 시점으로 격리함? 신분의 벽 든든하네
더로그 함 맛보실라우?
오 미식의 냄새가 난다
맛있겠네
이건 모르고 읽어서 내상 입은거고 글 자체는 재밌다는거?
주인공이 람이면 존나 상관없는일 아닌가
정확히 말하면 람을 중심으로 한 4인 주역체제인듯
세기말 소설들이 대개 그런 감성이긴 했다 ㅋㅋㅋㅋㅋ;
그 시절감성이니 뭐니 하지만 난 그 시절에도 저런거 싫었어 기대했엇는데 안봐야겟다
저런 짓거리 보면 예전 세대 현대작가들은 뭔가 불행 비극 포.르노에 뇌가 절여진 거 같아 나관중이 왜 지금도 대단한 작가인지 알거 같음
S.K.T 작가의 뇌절이 생각나네
그런데 윤현승이 ntr???? 근래에 쓴 글 전부 이런 요소 없었는데.갑자기.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