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 짭다고 해서 뭔 소린가 싶어서 '잘 못 들었습니다. 혹시 고기가 째깐하다고 하셨습니까?'라고 했음.
옆에 있던 일병이 경상도말로 국이 짜다는 소리라고 해줘서 알았음.
나는 국이 짭다 -> 고기 짝다(작다)로 알아들었음.
국이 짭다고 해서 뭔 소린가 싶어서 '잘 못 들었습니다. 혹시 고기가 째깐하다고 하셨습니까?'라고 했음.
옆에 있던 일병이 경상도말로 국이 짜다는 소리라고 해줘서 알았음.
나는 국이 짭다 -> 고기 짝다(작다)로 알아들었음.
짭다랑 비슷한?게 찹다=차갑다
타지역은 그렇게 들리긴 하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