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
19
|
6521
03:14
|
게티스버스
|
39
|
26
|
4666
03:13
|
진리는 라면
|
|
23
|
10
|
1790
03:10
|
한우대창낙지덮밥
|
29
|
4
|
3295
03:09
|
짭제비와토끼
|
45
|
10
|
3745
03:08
|
정의의 버섯돌
|
13
|
5
|
6334
03:07
|
타이어프라프치노
|
15
|
14
|
2167
03:07
|
신키누나쨩조아
|
46
|
24
|
11087
03:05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07
|
58
|
10828
03:05
|
어어어그거아니다
|
41
|
14
|
6128
03:05
|
ehancer
|
36
|
8
|
8517
03:04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43
|
5
|
4167
03:01
|
헤이키
|
38
|
20
|
7386
02:58
|
헤이키
|
31
|
21
|
5475
02:52
|
포도맛키위
|
20
|
7
|
6018
02:52
|
Pierre Auguste
|
39
|
36
|
10043
02:50
|
신키누나쨩조아
|
40
|
7
|
7422
02:49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30
|
24
|
5710
02:48
|
신키누나쨩조아
|
77
|
28
|
7486
02:46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60
|
24
|
4728
02:46
|
죄수번호-아무번호3
|
19
|
3
|
4405
02:45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6
|
1
|
581
02:41
|
루리웹-4336088128
|
20
|
20
|
10662
02:39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46
|
6
|
16375
02:39
|
돌아온노아빌런
|
13
|
2
|
1824
02:34
|
죄수번호-아무번호3
|
48
|
22
|
9103
02:30
|
여명
|
38
|
32
|
13410
02:28
|
가즈아!!!
|
핵심 : 집은 남편이 해왔고 대출은 없다
자기잘못을 술술 말하는게 판춘문예로군
밥먹여줄 제2의 파파를 찾지말고 동반자노릇을 하란 말이다
스토리가 자세하면 뭐다?
집도 자가 / 대출 없음 / 저축 300만원씩.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집은 남편이 해왔고 대출은 없다는게 대놓고 욕해주세요 느낌이라 주작같네 굳이 안써도 될 말인데ㅋㅋ
진짜 결혼하면 둘이서 열심히 벌어야함.. 너무 아프면 며칠 쉬고 보듬어줄수잇지.. 경제적인부분을 책임지지 않으려 하면 안댄다..
핵심 : 집은 남편이 해왔고 대출은 없다
하수: 이상한 글을 쓰는 여자다 고수: 아하 자랑글이구나
고도의 자랑일 여지가 있다니 소오름 스스로를 불태워서 시전하는 염장이라니 너무나 고단수인
내가 퇴사해도 둘이 낭낭하게 살 수 있을 정도의 월급을 받는 남푠이 있다?
대출없는 집이라니 남편은 이제 내꺼얏!
밥먹여줄 제2의 파파를 찾지말고 동반자노릇을 하란 말이다
앗 그럼 나가서 파파를 찾는건 파파카츠...
진짜 결혼하면 둘이서 열심히 벌어야함.. 너무 아프면 며칠 쉬고 보듬어줄수잇지.. 경제적인부분을 책임지지 않으려 하면 안댄다..
집도 자가 / 대출 없음 / 저축 300만원씩.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자기잘못을 술술 말하는게 판춘문예로군
스토리가 자세하면 뭐다?
저 100은 낚시고 집&무대출&그래도 적금 300 들만한 여유 자랑인듯
애없는데 퇴사면 300씩 모아도 쉽지않을듯
누가봐도 날 욕해달라는글 = ㅇㅂ들이 혐오어그로 끌려고 개소리 적어놓는거
예전에 남성연대 카페에서 저런 어그로글 쓰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정리해서 지침 올려둔거보고 소름돋더라ㅋㅋㅋ심지어 맘카페는 최소 몇달은 묵혀둬야 의심 안받는다고 써놓음ㅋㅋㅋ
집은 남편이 해왔고 대출은 없다는게 대놓고 욕해주세요 느낌이라 주작같네 굳이 안써도 될 말인데ㅋㅋ
잉 아프니까 퇴사 할 수 있는 거 아님..?
그게 아니라 꼭 저런 썰들은 항상 결혼만 하면 몸이 안좋단 핑계로 퇴사했다 그럼 걍 돈도 남편이 벌고하니까 일 하기싫어서 적당히 몸 안좋아서 퇴사한거라고 핑계댄거지
혼자 살았어도 퇴사해야 할 정도로 아픈거라면 인정인데 그게 아니라면 몸 아픈건 그냥 핑계지.
그런 썰이 많기는 한데 남들 다 그런다고 저분도 그런건 아닐수 있지 진짜 아프신걸수도 있잖아
뭐 하지도 못할정도로 아프면 월 100으로 못 살건 뭐람...
뭐 그거야 우리가 보기 전까지 모르지만 항상 똑같은 레퍼토리면 흠.. 할만하지
여론몰이, 갈라치기 같은 주작이 의심되거나 아니면 흔히들 하는 비틱이거나. 둘 중 하나로 의심 받는거.
월세도 없고 생활비 100만원으로 못살건 또 뭐지 ㅋㅋㅋ
적금만 300이면 못 사는것도 아니구만; 돈 잘버네; 꼬우면 본인이 돈 벌던지 꼭 이런 썰들은 뭘 결혼만 하면 몸이 안좋대
빙빙 돌려 말하는데 결국 편하게 일 안 하고 남편 돈으로 놀고 먹고 싶은데 백만원으로 생활비 줄이자고 하니 열받는다는 거네
우리 남편이 돈관리 다 해주는데 달에 300씩 적금부어주고 집도 본인이 사왔고 대출도 없다 난 집에서 아무것도안함 ㅎㅎ
여초식 자랑법이네 우리 남편은 월 300 저축해도 생활하는데 큰 문제 없고 집도 대출없이 가지고 있음 그래서 난 퇴직함 ㅅㄱ
외벌이남편 400가지곤 자랑거리 절대안됨
근데 대출 없고 집도 있으면 얘기가 좀 다르긴하지 보통은 집 대출 2 3억 끼고 하는데 30년간 달마다 100 150씩 이자로 나가는게 적금으로 들어간다 생각하면 자랑할만할듯
대출금이나 임대료같이 집과 관련한 지출이 없으면 100만원으로 충분히 살지. 물론 노력은 좀 하긴 해야 함.
남편이 있는것도 구라일듯
판에서 저러는거 대부분이 어그로를 가장한 자랑이더라
적금을 300씩이나 해서 당황스러우시군요 집은 남편이 해왔고 대출이 없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지 생각해 봅시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거나 상속 받는게 아니에요
그냥 고도의 남편자랑이거나 갈라치기 안하면 좀쑤시는 쁘락치거나 둘중 하나겠지
외벌이 퐁퐁루트 하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도의 자랑글이라고해도 달에 실수령 400쫌 넘는걸 자랑이라고 올린것도 이상한데
주작자각
판글 주작 판치는거 다 알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듯
요약: 집은 남편이 통해서 해결되었고 집에 대출도 없으니 뭐 남편이 세후 400이상은 벌어오니 둘이 먹고 살긴 괜찮겠네 이제 일 때려치우고 남편이 벌어오는돈으로 꿀이나 빨아야겠다 했는데 남편이 적금을 가입했다.
근데 참 맞벌이가 너무나도 당연한 인식이 된게 안타깝네 결국 외벌이로 가정이 유지가 안된단 뜻인데 사는게 왜케 힘드냐 의외로 외벌이 가정 많다지만 일반적인 인식은 이미 저 글처럼 맞벌이 안하는게 잘못이라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