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선글아재가 와서 그 새끼가 떠민 빚 얘기해서 개쫄았는데 뭔 게임에 참가하면 빚 없애준다고 함 채무자 구제가 목적이래 생긴게 좀 무서워도 존나 좋은 사람인듯 게임 종목이 가위바위보인데 뭔 별 3개주면서 끝날때까지 카드 다 쓰고 별 3개 유지하면 된다더라 그리고 이 형씨가 이 게임에 몇번 참가해봤다고 함 요령도 가르쳐주고 자기랑 같이 하면 빨리 끝낼 수 있대 이런 좋은 사람도 만나고 나 운 존나 좋은듯 이제 이 형씨랑 겜하러 갈꺼라서 질문 못받는다
안에서 동료 두명도 더 만났는데 얘네랑 맘좀 맞는듯ㅋ 절대 배신안할거같음
△ 결과 (가운데 양탄자 안)
거기서 튄 동생이랑 만나고 뭔 안경잡이랑 팀짰는데 꽤 괜찮은 팀인듯?
등짝에 반창고 붙인 아저씨가 니 마지막 희망이다. 힌트는 보물고블린임.
저 주인공 밀어준다고 기존 주인공들이었던 토네가와랑 오오츠키를 처참하게 몰락시킨다더라;; 그거 듣고 하차함
이게 그 일일외출록 반장과 중간관리직 토네가와가 다 나온다는 시공의 폭풍인가요?
안에서 동료 두명도 더 만났는데 얘네랑 맘좀 맞는듯ㅋ 절대 배신안할거같음
△ 결과 (가운데 양탄자 안)
거기서 튄 동생이랑 만나고 뭔 안경잡이랑 팀짰는데 꽤 괜찮은 팀인듯?
등짝에 반창고 붙인 아저씨가 니 마지막 희망이다. 힌트는 보물고블린임.
이게 그 일일외출록 반장과 중간관리직 토네가와가 다 나온다는 시공의 폭풍인가요?
찌찌야
저 주인공 밀어준다고 기존 주인공들이었던 토네가와랑 오오츠키를 처참하게 몰락시킨다더라;; 그거 듣고 하차함
솔직히 카이지 비호감임 멀정하게 잘지내는 반장이나 토네가와 물어뜯는거 꼴보기 싫더라
와 빚도 없애준다니 좋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