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부분 정식 스토리로 편입해 두었습니다...말그래로 반다이가 설정을 이것저것 마구 바꿔먹어서 뭐가뭔지 모를 정도로 해두기는 했습니다.
2. 더블페이크는 우주세기0090년..민간회사에서 태러대항한 스토리라고 알고있습니다...건담들은 모두 민간회사에서 이것저것 가져다가 재구성한 물건들이라고 되어있더군요..애니는 없고..뭐가뭔지 정보도 적고..
3. 우주세기 전부라면 가장 좋은 것이 일년전쟁부터 잔스칼동란(V건담)까지 나와있는 MS대도감 우주세기박스가 가장 좋은듯하지만..이놈도 1995년 이전의 설정들로만 이루어져서 전율의블루, MS08소대 등등의 많은 외전들과 크로스본이 포함되어있지 않고 그후에 워낙에 이것저것 마구 설정을 바꿔넣어서 문제가 있습니다....
4. 미노프스키 입자입니다...^^;;;;;;;
일단 그냥 만능의 입자입니다...소형 핵융합로도 이놈 덕분이고...빔병기도 이놈 덕분이고..거대한 기체가 마구날아다니는 것도 이놈 덕분이고..전파방해도 이놈덕분이고^^;;;;;;;
1.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는 정식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러브레드와 4, 5호기가 등장하는 스토리도 일단은 정식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런데 전율의 블루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게임 이외의 공식 설정에서 쓰인것이 별로 없어서..
그래도 오피셜즈의 설명에 의하면 최소한 준공인으로는 인정을 받은것 같습니다.
2. 만화입니다. 공식으로 인정된 것 같지는 않구요, 만화 이외의 등장은 G제네레이션F에 기체와 주연 캐릭터 2명만 등장할 뿐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건담은 정크상인 주인공 다리 니엘즈 건스가 폐품 조립해서 만든것인데 그 기본 포텐셜이 상당한 수준이라 용병 비슷하게 쓰다가 나중에 정식 파일럿으로 받아들이죠. 적으로는 (저도 만화를 본 적이 없기에 게임 이야기로만 하자면) 알베니시카 키스트란 여성이 등장하는데 나중에 액시즈 잔당에 가입하는 것으로 압니다.
3.실제로 MS에서부터 캐릭터, 이론과 설정등을 모두 포함해 우주세기 전반을 다룬 자료는 일본에도 없습니다. 0079년에서 0083년의 설정만을 다룬 건담 오피셜즈만 해도 거의 배고 잘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인지라, 그 방대한 설정을 모두 다룰려면 책 한두권으론 모자라니까요.. (그나마 오피셜즈에 0083년까지의 모든것이 나온것도 아닙니다. 그거 다 정리할려고 하면.. 정말 아찔하죠..)
한권으로 끝내신다기 보단 작정하고 수백만원 날리실 각오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말 그대로 원서로 수십권을 구해야 하니까요..)
4. 건담 월드에서 가장 만능으로 쓰이는 물질이 미노프스키 입자입니다. 일단 미노프스키 물리학에 대해 정리는 되어 있습니다만 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잘은 모르겠구요..
빔 샤벨만이 아니라 빔 라이플등의 발사병기 역시 미노프스키 입자에 빔을 가둬 쏘는 방식입니다(건담등을 보시면 "메가입자포"라고 나오는게 그겁니다).
단지 빔 라이플은 입자 덩어리에 빔을 뭉쳐 쏘아 보내는 것이고, 빔 샤벨은 일정 길이만큼 입자를 산포시키고 그 안에 빔을 가둬두고 휘두르는 형식.. 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겁니다.
어거지로 설명을 하자면... 풍선을 생각하시면 될까요...?
동그란 풍선에 물을 담아 던지는 것이 빔 라이플, 길다란 풍선에 물을 담아 휘두르는 것이 빔 샤벨.. (여기서 풍선이 미노프스키 입자이고 물이 빔이라고 하면... 으음.. 어째 설명이 영 이상한 것이..)
1.대부분 정식 스토리로 편입해 두었습니다...말그래로 반다이가 설정을 이것저것 마구 바꿔먹어서 뭐가뭔지 모를 정도로 해두기는 했습니다. 2. 더블페이크는 우주세기0090년..민간회사에서 태러대항한 스토리라고 알고있습니다...건담들은 모두 민간회사에서 이것저것 가져다가 재구성한 물건들이라고 되어있더군요..애니는 없고..뭐가뭔지 정보도 적고.. 3. 우주세기 전부라면 가장 좋은 것이 일년전쟁부터 잔스칼동란(V건담)까지 나와있는 MS대도감 우주세기박스가 가장 좋은듯하지만..이놈도 1995년 이전의 설정들로만 이루어져서 전율의블루, MS08소대 등등의 많은 외전들과 크로스본이 포함되어있지 않고 그후에 워낙에 이것저것 마구 설정을 바꿔넣어서 문제가 있습니다.... 4. 미노프스키 입자입니다...^^;;;;;;; 일단 그냥 만능의 입자입니다...소형 핵융합로도 이놈 덕분이고...빔병기도 이놈 덕분이고..거대한 기체가 마구날아다니는 것도 이놈 덕분이고..전파방해도 이놈덕분이고^^;;;;;;;
1.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는 정식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러브레드와 4, 5호기가 등장하는 스토리도 일단은 정식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구요. 그런데 전율의 블루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게임 이외의 공식 설정에서 쓰인것이 별로 없어서.. 그래도 오피셜즈의 설명에 의하면 최소한 준공인으로는 인정을 받은것 같습니다. 2. 만화입니다. 공식으로 인정된 것 같지는 않구요, 만화 이외의 등장은 G제네레이션F에 기체와 주연 캐릭터 2명만 등장할 뿐입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건담은 정크상인 주인공 다리 니엘즈 건스가 폐품 조립해서 만든것인데 그 기본 포텐셜이 상당한 수준이라 용병 비슷하게 쓰다가 나중에 정식 파일럿으로 받아들이죠. 적으로는 (저도 만화를 본 적이 없기에 게임 이야기로만 하자면) 알베니시카 키스트란 여성이 등장하는데 나중에 액시즈 잔당에 가입하는 것으로 압니다. 3.실제로 MS에서부터 캐릭터, 이론과 설정등을 모두 포함해 우주세기 전반을 다룬 자료는 일본에도 없습니다. 0079년에서 0083년의 설정만을 다룬 건담 오피셜즈만 해도 거의 배고 잘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인지라, 그 방대한 설정을 모두 다룰려면 책 한두권으론 모자라니까요.. (그나마 오피셜즈에 0083년까지의 모든것이 나온것도 아닙니다. 그거 다 정리할려고 하면.. 정말 아찔하죠..) 한권으로 끝내신다기 보단 작정하고 수백만원 날리실 각오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말 그대로 원서로 수십권을 구해야 하니까요..) 4. 건담 월드에서 가장 만능으로 쓰이는 물질이 미노프스키 입자입니다. 일단 미노프스키 물리학에 대해 정리는 되어 있습니다만 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잘은 모르겠구요.. 빔 샤벨만이 아니라 빔 라이플등의 발사병기 역시 미노프스키 입자에 빔을 가둬 쏘는 방식입니다(건담등을 보시면 "메가입자포"라고 나오는게 그겁니다). 단지 빔 라이플은 입자 덩어리에 빔을 뭉쳐 쏘아 보내는 것이고, 빔 샤벨은 일정 길이만큼 입자를 산포시키고 그 안에 빔을 가둬두고 휘두르는 형식.. 이라고 생각하시면될겁니다. 어거지로 설명을 하자면... 풍선을 생각하시면 될까요...? 동그란 풍선에 물을 담아 던지는 것이 빔 라이플, 길다란 풍선에 물을 담아 휘두르는 것이 빔 샤벨.. (여기서 풍선이 미노프스키 입자이고 물이 빔이라고 하면... 으음.. 어째 설명이 영 이상한 것이..)
4. 빔 건이라는 것이 빔샤벨의 안전장치를 해제하고 빔라이플 처럼 쓰는 것이죠. 제타의 하이퍼 빔샤벨도 안전장치를 해제해서 길게 늘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