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샤아 쿠에스... 정말 왜 나온건지 이해가 않가네요... 신규팬 확보를위해 만들러졌다 쳐도... 왜 죽이는 건지
뉴타입이라 그런지 시뮬레이터 처음 했는데도 기라도가 몇기 박살내고 (에꼴 듀 시엘의 버벅거리는 뉴타입 아스나에 비하면... 크헉)하이잭을 처음부터 능숙하게 다루고 며칠안 지나 강화처리 받고나니 곧바로 사이코뮤 콘트롤 + 샤아왈, 그 녀석과 같아(뭐가? 아무로 말하는 거야?) ,이 아이는 전쟁의 흐름을 읽고 있어!!
아무로나 카미유와 같은 천재 뉴타입으로 비쳐줬는데도 불구하고 첸의 그레네이드 런처 직격으로 허무하게 전사... 꽤나 비중있는 캐릭일줄 알았건만...
정말 이해 안가는 군요...
질문있는데요 ZZ건담의 쥬도 연인인 루-->> 처음 설정은 머리색이 초록색 이던데 왜 갑자기 보라색으로 바뀐건가요... 초록색이 훨 났던데...
일단 작품 외적으로는 토미노 감독은 쿠에스를 통해 그때 당시의 일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현대병'을 표현하고자 했다는군요. 내적으로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않은 사람이 뉴타입으로
각성했을시의 모습 즉, 뉴타입이 단순히 좋지만은 않은 것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역활이 바로
쿠에스였던 겁니다. 요즘의 데스티니에서 보면 신과 비슷한 역활을 띄고 있는 캐릭터인것이죠.
뭐 아무리 이런 이유가 있더라도 쿠에스라는 캐릭터가 짜증난다는 것은 변하지 않지만요.
우주세기에서 가장 의문시되는 죽음 중에 하나입니다..
퀘스가 소설판 벨토치카칠드런에서와 같이 하사웨이의 손에 죽는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미워하던 첸을 퀘스가 보자마자 죽여버리지 않는 것부터 이해가 되지않는 장면이죠..실질적으로 애니에서 퀘스가 샤아에게 가버린 이유가 첸 때문인데....
일단 작품 외적으로는 토미노 감독은 쿠에스를 통해 그때 당시의 일본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현대병'을 표현하고자 했다는군요. 내적으로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않은 사람이 뉴타입으로 각성했을시의 모습 즉, 뉴타입이 단순히 좋지만은 않은 것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역활이 바로 쿠에스였던 겁니다. 요즘의 데스티니에서 보면 신과 비슷한 역활을 띄고 있는 캐릭터인것이죠. 뭐 아무리 이런 이유가 있더라도 쿠에스라는 캐릭터가 짜증난다는 것은 변하지 않지만요.
쿠에스에게서 라라아를 보는 거죠. 자질만...
퀘스의 짜증이 시드의 프레이로 옮겨진 걸수도..
우주세기에서 가장 의문시되는 죽음 중에 하나입니다.. 퀘스가 소설판 벨토치카칠드런에서와 같이 하사웨이의 손에 죽는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미워하던 첸을 퀘스가 보자마자 죽여버리지 않는 것부터 이해가 되지않는 장면이죠..실질적으로 애니에서 퀘스가 샤아에게 가버린 이유가 첸 때문인데....
조금더 상영시간이 길었더라면, 그래서 좀더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이끌어냈더라면 퀘스의 평판도 달랐을터인데.
사실상 비중이 높지 않은것 처럼 느껴지지만 섬광의 하사웨이가 사실상 퀘스때문에 생긴게 아닌가 하고 조심스럽게 찔러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