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澤香菜がえちちお姉様ボイスを出せる事を初めて知ったわ飯生様腐れ外道過ぎて好きじゃないけど見た目はファビュラスだから声も合わさって割と好きになれるかもしれないアニメはよ
하나자와 카나씨 연기를 기대하는데 腐れ外道過ぎて는 썩어빠진 데다 외도가 지나간다는 걸로 봐서 나이 많아서 넘어가버린 이가라시 레이(五十嵐麗)씨와 와타나베 미사(渡辺美佐)씨가 불쌍해질 정도고 10년전 타나카 리에(田中理恵)씨의 므네모시네의 딸들 야마노베 사야라나 카난 량 치이 연기로 여자 악당 전설이 된거 생각하면 우려스럽지만 그렇다고 최후가 비참한 묘사는 절대 아니겠죠.
하나자와 카나씨를 손가락질 받는 이미지로 판단한 건 절대 아닐거고 캐스팅한 사람들과 괴물사변 작가가 하나자와 카나씨의 절대 넘어가지 않는 영향을 생각해서 추태만 보이는 비참한 최후 맞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걸 묘사해서 증명해야겠죠.
腐れ外道過ぎて라는 편견만으로 판단해서는 절대 안되죠. 만약 腐れ外道過ぎて대로 비참한 최후를 당해야 할거면 히카사 요코(日笠陽子)씨가 연기한 패궁 봉신연의 달기도 비참한 최후를 보여줬어여 했을 거에요. 패궁 봉신연의 달기가 1화부터 보여준 악행만 봐도 용서 못해보이는데 腐れ外道過ぎて가 맞지 않나요. 그런 짓에 저지를 만큼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어야 겠죠. 그런 의미고 그래도 선계전 봉신연의 달기 묘사로 대차게 까여서 원작 연재에서 달기는 절대 비참한 안가고 올바르게 해결됐죠.(하지만 달기 면죄라는...)
그래서 腐れ外道過ぎて라는 편견만으로 판단하지 않을 거에요. 히카사 요코씨도 달기 연기로 비참하게 않나왔으니깐 하나자와 카나씨가 연기할 이나리가 비참한 최후 맞는 편견 따위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