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아로 싱글배틀도 돌아보고, 배틀타워도 도전해보고 별의별것을 다해봤다
일단 눈여아라는 포켓몬은
자체 내구력이 낮다고 소문이 나있다. 그런대 사용하다보면 느낄 수 있을것이다.
자속, 2배타입 기술 이외의 기술을 맞으면. 체력이 어느정도 남는다.
보통 기합의띠로 1남겨서 버틸때
비자속에 노약점 기술을 맞으면, 약 체력이 전체의 10~20퍼센트정도 남는다.
소문처럼 그렇게 내구력이 봉지이거나 엄청낮은것도 아니다.
방어/특방을 어느정도 맞춰주면, 기합의띠 이외의 것을 달아도 좋을것같다.
하지만 기합의띠를 추천하긴하는것이다.. 사실 기합의띠말고 낄만한것도 없다.
하지만 기합의띠 제한이있다면, 다른아이템으로 조정해도 괜찬을것 같다.
빠른 스피드 덕분에 말이다.
스피드, 스피드도 어느정도 사용하다보면 느낄 수 있을것이다.
데미지-
공/특공이 똑같은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대 나는 특공형을 추천하는 바이다.
물론 특공형만 사용해서 공형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어느정도 사용은 해봤다.
하지만 특공형이 사용하기 편한것은 사실이다.
어느정도 조절해주면 팬텀따윈 밥이다.
논개형 눈여아-
기합의띠를 달고 낮은내구력을 자랑하며 체력 1만남긴상태로
상대를 어느정도 잡다가 무리이다 싶을때, 빠른스피드를 사용하여 같이자살하는 형식이다.
본인은 논개형눈여아를 즐겨사용한다.
눈싸라기 눈여아
다들 알고있겠지만 눈여아는 눈숨기 고정이다.
반짝가루와 그림자분신 이상한빛 콤보를하면 상대방 본인자체가 혼란에 빠질것이다.
나도 열받는형태이므로, 설명은 생략.
상대방 농락형 눈여아
이건 내가아는 사람이 주로사용하던 형태의 눈여아이다.
가로챔으로 상대 랭업기를 다 가로채가서 엄청나게 농락하는것이다.
참고로 가로챔으로 용의춤을 빼앗긴 갸라도스가 얼마나 처참한지 보고싶다면, 한번 해보도록.
이모저모 눈여아를 오랫동안 키우고있지만, 포켓몬이 강하거나 엄청나게 좋거나 그래서 키운다는 느낌보단, DP때부터 키워오던녀석이라 손을 놓을 수가없어서 키우는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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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계속해서대리고다니는 포켓몬이 있나요?
하긴 요즘은 B/W에서 싱글이 죽어서 눈여아가 죽은듯하네요
나무킹을 여러 마리 오랫동안 키워봤지만 5세대에서는 기배가 감이 안 잡히는군요. 남들 기배폭 넓어질 때 오히려 좁아져서 4세대에서 파오는 수밖에 없고..
독포케 좋아해서 질뻐기를 3세대부터 쓰고있는데 풍선이란게 나와서 재미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나무킹 번펀 지우고 아크로뱃 넣었는데 후회중...
저는 세대가 올라갈수록 점점 더 강해지는 망나뇽을 즐겨 씁니다.5세대 들어와서 자속 역린,냉동빔을 버틸수 있는 멀티 스케일이라는 특성이 생겼고, 신속도 우선도 2로 상향됨. 이제 천적이라 불리우는 포푸니라,한카리아스 등을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어서 망나뇽 사용자인 저로선 흐믓하네요.
전 루카리오 ㅋ
아직 스토리도 안깼지만 만약 뽑는다면 초염몽부터 뽑을 겁니다 스타팅으로 계속 쓰다보니까 정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