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지극히 개인적일만 쓰겠습니다
예전부터 잡지살떈 하나하나 일일히 따지지않아도 그냥 그러러니 봤는데
저희 동네는 시골이라 게이머즈.패미통이 안팔아 1시간정도 버스를 타나가야
볼수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병원가는길 예비대학생이라 할일도없어 뛰쳐나갔건만
요번달 게이머즈는 다 나갔더군요
예전에 패미통을 직접적이 아닌.뭐 소감문이나.인터넷으로 봤을땐 오-
제법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돈 주고 사오기에는 상당히 찝찝했죠
여기서 말하는 패미통의 단점.장점.
으흠 우선 저가 본건 거의 불만족이였기에 단점이 주류를 이룰것입니다.
우선 공략부분에서 가장 실망했습니다.
공략을 쉽게 쉽세 그림형식으로 시스템이해 다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장르에서 "우선순위" 어찌보면 기대타이틀을 공략을 안하는것이
불만족이였습니다 GBA대한 상식도 부족했고.PS2.NGC.X-BOX 거의
이런게임이있었나 싶은.(처음 대충 혼자 뒤집어볼땐 공략이있나?!)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공략을 위해 산거 치곤 상당히 볼거리가없었죠
세라송님(라인필자때참좋아했음 테일즈 공략이라던지)
SMH님(라인필자 이분도 참 좋았음 군대제대하자마자 라인이 망할때여서
많이 힘들었겠죠-)
구구리님(예전챔프기자님이였죠 일본으로 유학을 갔던가요 )
세분다.그리고 소개 안했던 나머지분들도 유능한 분들이지만.
게임 프리뷰만 자세하게 보여준거라.특집기획도 그렇게 재미있진않았습니다
그냥 상당히 낯선 책이라고 생각할까요
게임왕.월간플스.패미통에서 그래도 괜찮겠다 싶어 구입했건만.
진짜 실망이였죠
장점이라하면 글씨빽빽에 프리뷰 단지 그뿐.
실망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버스안에서 볼거리없어 참 왜 샀을까 라는
생각뿐.(4군데 돌아다녀도 게이머즈는 매진이더군요)
PS.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극히 개인적의견이라는거
PS2.게이머즈 열혈독자는아닙니다 그냥 사면 가장 볼거리는많았다는것뿐
뭐 매달 꾸준히 구입도 못하는 신세라 잡지에 대해 기대감은 상당히
높았기에 저런 비판도 나온다는.